'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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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고사리
Adiantum pedatum
여러해살이 양치식물로 공작새의 펼쳐진 깃털 모양처럼 모여 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습기가 촉촉한 그늘정원이나 고사리원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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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물대
Arundo donax var. versicolor
촉촉한 땅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그라스로 길고 넓은 잎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해서 밝고 화사하다. 비옥한 곳에서 뿌리줄기가 발달하며 대나무처럼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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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채
Bergenia crassifolia
덩어리를 형성하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타원 또는 둥근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한다. 늦겨울부터 봄 사이에 아래로 약간 숙이면서 피는 자줏빛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노출된 장소에 식재하면 겨울철 잎이 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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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새로 나오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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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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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쿰 안드로새뭄
Hypericum androsaemum
여름철 피는 노란색 컵모양의 작은 꽃들이 꽃줄기 끝에서 약 11개까지 달리며, 가을철 빨강 또는 검정색의 광택이 있는 열매가 매력적이다.
￦1,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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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아이스 폴리스'
Narcissus 'Ice Follies'
알뿌리식물로 봄철 크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중심부에는 연한 노란색의 꽃통이 발달한다. 꽃의 너비는 약 9c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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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풀 '스노우 페어리'
Tripora divaricata 'Snow Fairy'
잎 가장자리의 연한 연두색과 크림색의 무늬가 화려하고 둥근 수형이 매력적이다. 잎을 비비면 진한 냄새가 나는 특징이 있다. 무늬원이나 드라이가든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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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유카
Yucca filamentosa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피는 하얀색 꽃대와 사계절 푸른 잎이 매력적이다. 건조에도 강해 드라이가든이나 척박한 환경에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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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나무
Weigela subsessilis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연노란색으로 피기 시작하여 점차 붉은색으로 변하는 깔때기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서 숲속 정원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꽃말은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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