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식물원' 인기 식물
'한택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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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나리
Forsythia saxatilis
일반 개나리에 비해 꽃잎이 가늘고 색이 연하며 수형이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생하던 습성 덕분에 가뭄과 척박한 환경에 강하며, 목질이 단단하고 잎 뒷면에 털이 있어 일반 개나리와 구분된다. 정원에서는 지나치게 무성해지지 않아 좁은 공간이나 암석원의 포인트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일반 개나리처럼 축 늘어지기보다 단정한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낮은 울타리나 화단 앞부분에 배치하기 적합하며 한국적 정취를 살린 자연주의 정원 조성에 매우 유용한 소재다. KEW의 POWO(Plants of the World Online)에서는 만리화(Forsythia ovata)의 이명(Synonym; 동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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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염
Lysimachia mauritiana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두툼하고 광택이 나는 잎과 초여름에 줄기 끝에서 피어나는 하얀 꽃차례가 특징이다. 염분과 강한 바람에 견디는 내염성이 뛰어나며 습기에도 강해 생명력이 매우 강하다. 정원에서는 주로 해안가 근린공원이나 암석원의 틈새 식재용으로 활용되며 지면을 낮게 덮는 성질을 이용해 화단 앞부분의 경계 식물로 배치하기 좋다. 건조함과 습함 모두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관리가 까다롭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질감의 잎을 감상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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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Thymus quinquecostatus
반관목성 여러해살이풀로 '향기가 백 리까지 간다'는 이름답게 잎에서 강한 방향성 정유 성분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초여름 무렵 가지 끝에 모여 피는 연한 분홍색 꽃은 밀원 식물로 가치가 높으며, 줄기가 지면을 낮게 기어가듯 자라며 밀집된 군락을 형성한다. 정원에서는 낮은 키와 강인한 생명력을 활용해 디딤돌 사이를 채우거나 잔디를 대신하는 지피식물로 활용하면 좋다. 특히 건조와 추위에 강해 암석원이나 석축 사이에 식재하기 좋으며, 산책로 주변에 배치하면 발길에 스칠 때마다 은은한 레몬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단, 과습에 취약하므로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원활한 사질 양토에 식재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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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Coreanomecon hylomeconoides
여러해살이풀로 깊은 숲 속 계곡의 낙엽수림 아래 낙엽이 많이 쌓여 토양 비옥도가 높고 보습 및 배수가 잘되는 곳에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1회 깃꼴모양으로 갈라지며 작은잎은 3-7개 정도 된다. 잎의 가장자리는 크게 갈라지기도 하며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잎을 뜯거나 상처가 나면 빨간색의 유액이 나온다.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 뿌리에서 꽃줄기가 올라와 끝 부분에 1-10개가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피나물(Hylomecon vernalis)과 비슷하지만 매미꽃은 꽃줄기가 뿌리부분에서 곧바로 올라와서 피며 피나물은 잎줄기에서 꽃이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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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
나무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늘푸른 덩굴나무로 지표면을 포복하기도 한다. 잎의 생김새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음지진 곳에서도 잘 자라며 상록성임에도 우리나라 중부권에서 겨울을 날 정도로 추위에 강하다. 잎은 약 3.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을 닮은 타원형으로 질이 두꺼운 편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을 띠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15개 내외의 작은 꽃들이 취산화서에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조각, 수술은 각각 4개이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4갈래로 갈라져 씨앗이 나온다. 내한성과 내음성, 내공해성이 모두 강하여 경기 북부권 도심지의 그늘진 곳 피복용으로 아주 훌륭하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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