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식물원' 인기 식물
'산내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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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
Oenothera lindheimeri
여러해살이풀로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하늘을 향해 덤불같이 자라는 가느다란 줄기에 하얗게 모여 피는 나비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간혹 분홍색을 띠기도 하며 원산지에서는 목본성으로 자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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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Lycoris squamigera
알뿌리식물로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오는 꽃대에 분홍색의 꽃들이 모여 피는 점이 매력적이다. 봄철 잎이 먼저 나오고 들어가면 여름철 꽃이 올라온다. 양지 바른 곳이나 다소 그늘이 진 지역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숲정원에 대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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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Aster spathulifolius
여러해살이풀로 낮고 단정하게 자라며, 꽃은 가을철 연보라색으로 피며 두툼하면서 털이 많은 잎을 가지는 점이 특징이다.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바위틈에 잘 자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라하여 '바다국화'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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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um
가을부터 겨울까지 피는 노란색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늘푸른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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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
이른 봄에 치마 모양처럼 피우는 청자색 꽃이 매력적이다. 암석원이나 숲정원 같은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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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사철나무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
나무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늘푸른 덩굴나무로 지표면을 포복하기도 한다. 잎의 생김새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음지진 곳에서도 잘 자라며 상록성임에도 우리나라 중부권에서 겨울을 날 정도로 추위에 강하다. 잎은 약 3.5cm까지 자라며, 달걀모양을 닮은 타원형으로 질이 두꺼운 편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을 띠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15개 내외의 작은 꽃들이 취산화서에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조각, 수술은 각각 4개이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4갈래로 갈라져 씨앗이 나온다. 내한성과 내음성, 내공해성이 모두 강하여 경기 북부권 도심지의 그늘진 곳 피복용으로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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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Hedera rhom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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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새
Equisetum hyemale
약 4억년 전부터 자라는 양치식물로 하늘을 향해 외대로 곧게 자라면서 마디가 발달하는 모습이 특징적이다. 수생정원이나 습지원과 같이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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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Hydrangea serrata
우리나라 산지의 그늘지면서 습한 계곡,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저절로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키가 약 1.2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타원 또는 달걀모양으로 끝부분이 꼬리처럼 뾰족하며 길이는 약 5-15cm 정도 된다. 종명인 serrata에서 알 수 있듯이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6-8월경 당년에 자란 가지 끝에 평평한 우산모양 꽃차례로 달리는데 둘레에는 무성화가, 중앙에는 자잘한 유성화가 모여 핀다. 강산성 토양에서는 파란색, 중성에서 알칼리성 토양으로 갈수록 진한 붉은색을 띤다. 추위에는 강해서 전국 어디에 심어도 문제없이 월동할 수 있다. 그늘지면서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숲정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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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Thymus quinquecostatus
바닥에 낮게 기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자잘하게 피는 꽃과 잎에서 나는 레몬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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