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술나무 '펜둘라'
Ulmus pumila 'Pendula'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처진 가지가 매력적인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우아하게 드리우는 실루엣이 시각적 중심점 역할을 하므로 물가나 경사지, 넓은 잔디밭의 단독수로 심을 때 조형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도심 오염이나 추위, 극심한 건조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거친 토양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다만 목질이 다소 약해 강풍이나 무거운 눈에 가지가 부러질 수 있으므로 바람이 강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독특한 형태미 덕분에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조화로운 정원 연출에 효과적이다. 원종인 비술나무(Ulmus pumila)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를 향해 처지는 점이 구별된다.
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Ulmus pumila 'Pendula'
다른이름 Other Name처진비술나무, 처진느릅나무, Weeping Chinese Elm
과 Family 속 Genus북부 온대에 약 4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큰키 또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잎과 날개가 달린 시과가 특징이다.
성상 Type낙엽활엽소교목
우수정원식물 Good Garden Plant특성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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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
처짐형 -
광조건
양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40°C
토양 Soil
-
습도
보통,건조 -
배수
양호,보통 -
토성
석회질,점토,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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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2-5m -
가로
2-5m
색상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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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초봄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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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봄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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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봄,여름
가드닝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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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Theme
자연주의정원, 숲정원, 계류정원, 겨울정원, 단풍정원, 가을정원, 전통정원, 사찰정원, 휴양정원 -
전지전정 Pruning
겨울철 휴면기에 죽거나 병든 가지, 꼬인 가지를 위주로 잘라낸다. 아래로 늘어지는 수형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지면과 너무 가까운 가지의 끝부분을 가볍게 다듬어주며, 지나치게 빽빽해진 내부 가지를 솎아내어 바람이 잘 통하게 만든다. -
번식 Propagation
새눈이 움직이기 전인 늦겨울철 건강한 가지를 잘라 비술나무 또는 느릅나무 대목에 접을 붙이면 된다. 스탠딩 모양으로 키우고 싶으면 대목 줄기의 높은 곳에 접을 붙이면 된다. -
병충해 Pest & Disease
진딧물이나 느릅나무잎벌레 같은 해충이 잎을 갉아 먹거나 즙을 빨아먹어 나무를 약하게 만들 수 있다. 봄부터 주기적으로 잎 뒷면을 살펴 해충용 약제를 뿌려 방제하고, 병든 가지는 즉시 잘라내어 태우거나 멀리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