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스 보미토리아 펜둘라
Ilex vomitoria f. pendula중심 줄기는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가면서 곁가지가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독특한 모양을 가진 늘푸른 작은키나무다. 잎은 원종(I. vomitoria)과 비슷하고 열매는 진한 붉은색의 공 모양인데 지름이 6~7mm 정도 된다. 미국 남동부에서는 아주 대중화된 정원수로 이용되고 있다. 밑으로 가지가 처지는 모수는 1952년 루이지아나의 폴섬(Folsom)에서 발견되어 폴섬스 위핑(‘Folsom's Weeping')으로도 불린다. 가뭄과 소금기 섞인 바람을 견디는 힘이 강해 척박한 땅이나 바닷가 정원에서도 건강하게 자란다. 아래로 흐르는 줄기와 사계절 내내 반짝이는 작은 녹색 잎이 물결치는 듯한 매력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므로 정원 중심부에 심어 시선을 사로잡는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늦봄에 피는 작은 흰색 꽃은 눈에 잘 띄지 않으나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지마다 포도송이처럼 빽빽하게 매달리는 빨간 열매가 푸른 잎과 대비되어 겨울정원을 화려하게 빛내준다. 추위에는 다소 약해 대한민국 남부지방의 따뜻한 곳에서 키우거나 화분에 심어 실내정원이나 온실정원을 꾸미기에 알맞다.
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Ilex vomitoria f. pendula
다른이름 Other Name처진미국꽝꽝나무, 처진보미토리아일렉스, 처진보미토리아꽝꽝나무
과 Family 속 Genus열대, 아열대, 온대 등지에 약 400여종이 분포한다. 잎이 지거나 늘푸른 큰키나무, 작은키나무로 자라며 암수딴그루이다. 열매는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익는다.
성상 Type상록활엽소교목
특성 Feature
-
수형
원통형,직립형,처짐형 -
광조건
양지,반음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18°C
토양 Soil
-
습도
보통,건조 -
배수
양호 -
토성
석회질,점토,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
세로
5-9m -
가로
2-4m
색상 Color
-
꽃
늦봄 ~ 초여름
-
잎
봄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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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가을,겨울
-
줄기
봄 ~ 겨울
가드닝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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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Theme
겨울정원, 해안정원, 숲정원, 실내정원, 온실정원, 난대정원, 가을정원, 전통정원, 사찰정원, 수직정원, 컨테이너가든 -
전지전정 Pruning
이른 봄에 아래로 늘어진 가지 중 바닥에 닿아 지저분하거나 병든 줄기를 골라 잘라낸다. 수형을 유지하기 위해 위로 곧게 솟구치는 거친 가지나 옆으로 너무 퍼진 줄기를 마디 바로 위에서 잘라 가지치기를 한다. -
번식 Propagation
초여름에 그해 자란 단단하고 건강한 가지를 알맞은 길이로 잘라 흙에 심는 꺾꽂이로 번식한다. 고유의 아래로 처지는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씨뿌리기보다 꺾꽂이를 해야 특성이 그대로 이어진다. -
병충해 Pest & Disease
바람이 잘 통하지 않으면 깍지벌레나 진딧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빽빽하게 겹친 가지를 부드럽게 솎아준다. 잎에 반점이 생기는 병이 나타나면 즉시 전용 약제를 뿌려 전체를 방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