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주나무
Juniperus rigida하늘을 향해 좁게 직립하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척박하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굳건히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잎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여 만지면 따갑고, 가지가 부드럽게 아래로 늘어지는 독특한 수형을 가지며, 겨울철에는 구릿빛으로 변한다. 성장이 느리지만 내한성과 내건성이 매우 뛰어나고 햇빛을 좋아한다. 가을에 맺히는 검푸른 열매는 한방 약재나 전통 가구재로 쓰일 만큼 유용하다. 정원에서는 특유의 수려하고 고풍스러운 선을 살려 전통정원이나 수석과 어우러지는 암석원의 핵심 독립수로 활용하기 좋다. 척박한 경사지의 토사 유실 방지용이나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가림막용으로도 매우 훌륭하다. 꽃말은 "친절, 자유"이다.
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Juniperus rigida
다른이름 Other Name노가주나무, 노가지나무, 노간주향, 서울노간주
과 Family 속 Genus북반구에 약 6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자란다. 바늘 모양의 잎에서 비늘 모양의 잎으로 자란다.
성상 Type상록침엽관목
분포 Distribution한국, 중국 북부, 일본의 건조한 산악 지역
특성 Feature
-
수형
직립형 -
광조건
양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29°C
토양 Soil
-
습도
보통,건조 -
배수
양호 -
토성
석회질,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
크기 Size
-
세로
5-10m -
가로
1.5-3m
색상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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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봄 ~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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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봄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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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가을
가드닝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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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Theme
분재원, 침엽수원, 기념정원 -
전지전정 Pruning
늦겨울이나 이른 봄(2~3월)에 수형을 해치는 도장지나 고사지, 엉킨 가지만 가볍게 정리한다. 새순이 돋는 힘이 약하므로 나뭇가지 전체를 강하게 쳐내는 강전정은 피하고, 고유의 부드럽게 늘어지는 수형의 선을 살려 다듬는 것이 좋다. -
번식 Propagation
가을에 익은 열매에서 종자를 채취해 노천매장한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는 씨앗 번식을 주로 한다. 봄이나 여름철에 단단해진 가지를 잘라 발근 촉진제를 처리한 후 모래상에 심는 꺾꽂이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
병충해 Pest & Disease
향나무 부근 식재를 피해 붉은별무늬병을 예방하고 응애는 약제로 방제한다. 특히 배나무와 교차 감염되는 적성병을 막기 위해 주변 배나무 유목과의 식재 거리를 확보하고, 통풍을 좋게 관리하며 발생 초기 전용 살균·살충제를 살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