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꼬리풀
Pseudolysimachion pusanensis부산 해안가의 척박한 절벽과 초지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닷바람을 견디기 위해 지표면에 낮게 깔리듯 자라며, 국화잎을 닮은 두툼한 잎 가장자리에 깊은 톱니가 발달해 꽃이 없을 때도 잎 자체의 관상 가치가 높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서 동물의 꼬리를 닮은 하늘색 꽃차례가 빽빽하게 피어나 정원에 청량감을 선하한다. 해안 생태계 출신답게 내염성과 내건성이 매우 뛰어나므로 해안정원, 암석원, 드라이가든의 전면에 심기 가장 이상적이다. 특히 지면을 덮는 포복성 수형을 지니고 있어 화단 정원의 가장자리나 경계석 사이에 낮게 배치하면 정원에 자연스러운 역동성과 입체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구입처 Where to buy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Pseudolysimachion pusanensis
다른이름 Other NameVeronica pusanensis
과 Family 속 Genus 성상 Type여러해살이풀
분포 Distribution한국 부산 기장군
우수정원식물 Good Garden Plant특성 Feature
-
수형
포복형 -
광조건
양지,반음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29°C
토양 Soil
-
습도
보통,건조 -
배수
양호 -
토성
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
세로
10-30cm -
가로
20-40cm
색상 Color
-
꽃
여름 ~ 가을
-
잎
봄 ~ 가을
-
열매
가을
가드닝 Gardening
-
테마 Theme
해안정원, 화단정원, 블루가든, 암석원, 야생화원, 모던가든, 컨테이너가든, 자연주의정원 -
전지전정 Pruning
꽃이 지고 난 후 지저분해진 묵은 꽃대를 기부에서 잘라주면 종자 결실로 인한 양분 소모를 막고 수형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늦가을이나 초겨울에는 시든 줄기와 잎을 지표면 근처에서 단정하게 베어내어 정리해준다. -
번식 Propagation
가을에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파종하거나 저온 저장 후 이듬해 봄에 뿌리며,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는 지하부 포기를 캐내어 눈을 나누는 포기나누기를 한다. 종자 발아율이 우수하여 대량 증식이 수월한 편이다. -
병충해 Pest & Disease
해풍과 가뭄에 단련되어 병충해에 매우 강하지만, 장마철 배수가 불량하면 무름병이나 뿌리부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재지 주변의 통풍을 확보하고 물 빠짐을 관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