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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카리아 아라우카나

Araucaria araucana
Last update 2023-01-10
4

암수딴그루인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가지에 빽빽하게 돌아가며 붙는 뾰족한 바늘잎 모양이 마치 원숭이꼬리를 연상케 한다. 햇빛이 잘 드는 넓은 곳에 식재하면 랜드마크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

Araucaria araucana

다른이름 Other Name

원숭이꼬리나무, 원숭이퍼즐나무, 몽키퍼즐트리, 몽키테일트리

과 Family

아라우카리아과 (Araucariaceae)  

속 Genus

아라우카리아속 (Araucaria)  

남아메리카, 호주, 뉴기니, 뉴셀라도니아, 노퍽 섬의 열대 우림 지역에 약 2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자란다. 넓은 삼각에서 바늘 모양의 잎은 나선 모양으로 배열되고 열매는 둥글거나 달걀 또는 원뿔 모양으로 발달한다.

성상 Type

상록침엽교목

분포 Distribution

칠레, 아르헨티나

우수정원식물 Good Garden Plant
P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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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Feature

  • 나무수형이미지

    수형

    원뿔형,원통형
  • 광조건이미지

    광조건

    양지,반음지
  • 온도계이미지

    온도

    최저생육온도
    -18°C

토양 Soil

  • 습기이미지

    습도

    습함,보통
  • 배수

    배수

    양호,보통
  • 토성

    토성

    석회질,양토,사토
  • pH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 세로길이이미지

    세로

    12m
  • 가로길이이미지

    가로

    8m

색상 Color

  • 꽃 색상

    꽃

    여름

  • 잎 색상

    잎

    봄 ~ 겨울

  • 열매 색상

    열매

    봄,여름

가드닝 Gardening

  • 테마 Theme

    침엽수원, 기념정원, 원시정원, 겨울정원, 숲정원, 잔디광장, 피톤치드가든
  • 전지전정 Pruning

    생육이 불량하거나 수형을 망가뜨리는 가지 중심으로 정리해주면 된다.
  • 번식 Propagation

    가을철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뿌리거나 씨앗을 노천매장 또는 저온저장했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면 된다.
*상기 식물에 대한 정보는 지역별 미기후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상 Movie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왕립식물원 [The Royal Botanic Garden Edinburgh, UK]

    영국 둘째라면 서러워 할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에딘버러 왕립식물원~! 오늘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을 잠시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디즈니에서 제작한 알라딘 영화를 보면 자파라는 마법사가 “Second”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한 걸 느끼셨을 겁니다. 영국이라는 나라가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미묘한 경쟁 관계에 있는데요~ 축구도 그렇고~ 정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에 “큐 왕립식물원”이 있다면 스코틀랜드에는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이 바로 그런 경쟁 관계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에딘버러 왕립식물원(The Royal Botanic Garden Edinburgh)은 수집, 전시, 교육, 연구, 보전 및 휴양 부문에 걸쳐 우수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역사와 명성이 높은 기관인데요~ 이곳은 최초 1670년에 약용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약초정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 식물원이 위치하고 있는 지형 및 기후조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측면에서 산악지형의 벤모아(Benmore), 수림 언덕의 다윅(Dawyck), 걸프만 난류지역에 위치하는 로건(Logan) 등 각각의 독특한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3개의 지역 분원을 추가로 조성하였죠. 특히 생체 수집은 약 3만 5천여 수집품과 13,000여 종류(Taxa)에 달하며, 식물(Plants) 및 균류(Fungi) 석엽표본은 무려 3백만 점 정도에 달합니다. 1695년에 최초로 석엽표본을 수집한 이래 지금도 매년 10,000점 이상 수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한 식물탐사계획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집할 계획에 있죠. 초창기에는 수집된 생체 및 석엽표본들을 일일이 손으로 기록한 카드로 관리했지만 그 후 식물원 전문 프로그램인 BG-BASE 등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과학 부문은 식물다양성과 다양성보전에 있어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미션(Mission)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식물의 탐사와 설명”으로 이곳의 과학자와 원예학자는 식물과 균류의 다양성 연구와 보전 업무의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목적은 지구전체의 환경 변화와 함께 멸종위기에 직면한 식물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기초과학으로서 기본 분류와 식물학적 자료를 제공하고, 세계의 식물 다양성을 증대하기 위한 진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정말 글로벌하지 않나요? 스케일부터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주요한 연구 대상지역은 영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사바나 기후지역의 식물, 동남아시아의 열대림 등 광범위한 기후지역을 포함하고 있구요. 특히 최근에는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의 보전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식물원 내에는 IUCN 산하기구인 종보존위원회(Species Survival Commissions)의 침엽수전문가그룹(Conifers Specialist Group)을 관장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식물원보전협회(BGCI; Botanical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며, 지구 곳곳의 식물원과 수목원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3개의 분원을 포함하여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는 식물에 대한 모든 정보는 BG-BASE 등 전문 기록관리 프로그램에 저장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등록번호는 야생에서의 지리적 분포 위치, 수집자, 수집일, 역사적 내용과 함께 정원에서의 정확한 위치, 학명, 일반명 등을 포함한 식물의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생물학적 염색체수, 해부구조 뿐만 아니라 개화, 결실시기, 생리, 병충해 등의 정보가 담겨지며, 사진 기록은 자료와 함께 데이터베이스의 일부분으로 저장되죠. 재배되는 식물들의 정확한 문서작업은 식물원 업무의 핵심이 되는데 이는 수집된 생체의 효율적인 관리 및 연구와 보전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병행되는 모든 식물에 대한 정확한 표찰작업 또한 식물원의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인데요. 이곳에서는 검은 바탕의 아크릴성 재료에 흰색의 음각을 새기는 형태로 제작되는데 식물 종에 대한 요약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육 부문에 있어서 경관적 정원, 식물학적 수집과 200여명의 전문성이 높은 인적 자원들은 자연 세계에 대한 배움을 위해 세계 최고의 교육 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술, 과학, 원예 및 조경기술 교육을 자격증제도와 연계운영하고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대중교육을 비롯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사연수가 있으며, 대학교와 연계한 석사과정 파트너쉽 프로그램, 박사과정 연구 프로그램(PhD Research Program)등이 있습니다. 백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원예전문교육은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3년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입학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간의 관련분야 실무경험이 필요하며, 25살 이내의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교육은 실무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실습대가로 일정한 보수를 지급 받습니다. 교육내용은 광범위하여 화학, 물리학, 식물학, 지질학, 기상학, 측량학, 곤충학, 임학 및 원예학 등 식물을 다루는데 필요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디플로마(Diploma)의 학위를 수여받으며, 이 곳의 출신들은 대부분 식물원과 관련된 직종의 요직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암석원(Rock Garden)의 시초는 1871년 제임스 맥납(James McNab)이 인버레이쓰(Inverleith)에서 정원의 고산식물들을 화분으로 재배하면서 부터인데요. 이때 암석을 이용하여 효과를 주는 암석지의 형태와 함께 실제 고산식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설계가 이루어졌습니다. 맥납(McNab)의 암석원은 수많은 고산식물들과 각각을 구별할 수 있는 표찰들로 구성되었으며, 주변의 많은 비평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관심을 받게 되었죠. 1914년에는 퍼트셔(Perthshire)의 칼란더(Callander) 지역에서 들여온 역암과 덤프리스(Dumfries)에서 들여온 붉은 사암으로 새로운 암석원이 완성되었고, 1933년에는 스크리 화단(Scree Bed)이 암석원의 앞부분 잔디밭 너머에 조성되었습니다. 표면 상부에는 식물 뿌리의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자갈층을 깔아서 표면배수가 잘 되도록 조성하였구요. 이곳에는 알프스, 히말라야, 남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해발고도가 높은 고원지대 및 한대에 분포하는 식물 약 5,000종류를 자생지의 서식환경을 최대한 고려하여 식재하였습니다. 봄철에는 크로커스(Crocus), 무스카리(Muscaries), 할미꽃류(Pulsatillas), 튤립류(Tulips), 앵초류(Primulas) 등의 꽃을 볼 수 있구요. 여름철에는 아메리카에서 들여온 다양한 펜스테몬류(Penstemons)와 뉴질랜드에서 들여온 바닥을 기는 형태의 플록스류(Phlox)가 아름다움을 한창 뽐냅니다. 이렇게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고산식물 수집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요~ 고산식물온실(The Alpine House)에는 스코틀랜드와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산악지역에서 수집된 난쟁이성 목본, 구근, 다육식물, 난류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고산식물온실은 외부에 쉽게 조성할 수 없었던 고산환경조절 때문에 1970년대에 지어졌는데요~ 이 온실은 무가온에 배수와 통풍이 잘되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고산식물들이 잘 자라는 극한적인 환경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10~15평 규모로 작게 만들었죠. 전기 통풍 팬은 곰팡이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작동시키고 있구요~ 주변 돌담에는 방석 모양을 닮은 식물들이 돌 틈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식재되어 있습니다. 봄철에는 온실과 그 주변에 드라바(Drabas), 다이오니시아(Dionysias), 안드로사체(Androsaces), 시클라멘(Cyclamens), 프리틸라리아(Fritillarias), 튤립류(Tulips), 앵초류(Primulas), 용담류(Gentians), 칠레크로커스(Chilean Crocuses)등의 예쁜 꽃들이 만발합니다. “작아도 위대할 수 있다”는 문장을 제대로 인용할 수 있는 곳이죠~ㅎㅎ 글구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대표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빅토리안 팜 하우스(The Victorian Palm Houses)는 1834년 약 £1,500(현재 환율 기준 약 230만원)의 비용을 들여 건설되었다가 약 28년 후에 £6,000(현재 환율 기준 약 910만원)의 기금으로 로버트 마쎄슨(Robert Matheson)에 의해 확장되었는데요. 지금은 비록 작은 돈 같이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무척 큰 돈이었겠죠.ㅎㅎ 아래쪽은 벽돌형태의 구조이고 윗부분은 유리온실의 형태인데 그 높이는 무려 21.95m에 달할 정도로 높고 웅장합니다. 이곳에는 야자류를 비롯하여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상을 보시다 보면 살아있는 거대한 생울타리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 곳은 무려 165m의 길이의 보더식(Border) 화단으로 영국 내 가장 우수한 유럽너도밤나무 생울타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생울타리는 무려 150개가 넘는 나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00년이 넘도록 잘 유지관리되고 있는데, 원래는 가축들이 풀을 뜯어 먹는 곳으로부터 정원을 분리하기 위해 식재되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예술 그 자체입니다.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살아있는 작품이죠.ㅎㅎ 자~ 그럼 스코틀랜드의 자존심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영국 둘째라면 서러워 할 스코틀랜드의 자존심~! 에딘버러 왕립식물원~! 오늘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을 잠시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디즈니에서 제작한 알라딘 영화를 보면 자파라는 마법사가 “Second”라는 단어에 상당히 민감한 걸 느끼셨을 겁니다. 영국이라는 나라가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미묘한 경쟁 관계에 있는데요~ 축구도 그렇고~ 정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에 “큐 왕립식물원”이 있다면 스코틀랜드에는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이 바로 그런 경쟁 관계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에딘버러 왕립식물원(The Royal Botanic Garden Edinburgh)은 수집, 전시, 교육, 연구, 보전 및 휴양 부문에 걸쳐 우수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 역사와 명성이 높은 기관인데요~ 이곳은 최초 1670년에 약용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약초정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 후 식물원이 위치하고 있는 지형 및 기후조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측면에서 산악지형의 벤모아(Benmore), 수림 언덕의 다윅(Dawyck), 걸프만 난류지역에 위치하는 로건(Logan) 등 각각의 독특한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3개의 지역 분원을 추가로 조성하였죠. 특히 생체 수집은 약 3만 5천여 수집품과 13,000여 종류(Taxa)에 달하며, 식물(Plants) 및 균류(Fungi) 석엽표본은 무려 3백만 점 정도에 달합니다. 1695년에 최초로 석엽표본을 수집한 이래 지금도 매년 10,000점 이상 수집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한 식물탐사계획에 따라 추가적으로 수집할 계획에 있죠. 초창기에는 수집된 생체 및 석엽표본들을 일일이 손으로 기록한 카드로 관리했지만 그 후 식물원 전문 프로그램인 BG-BASE 등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과학 부문은 식물다양성과 다양성보전에 있어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미션(Mission)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식물의 탐사와 설명”으로 이곳의 과학자와 원예학자는 식물과 균류의 다양성 연구와 보전 업무의 광범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목적은 지구전체의 환경 변화와 함께 멸종위기에 직면한 식물의 다양성을 보전하고, 기초과학으로서 기본 분류와 식물학적 자료를 제공하고, 세계의 식물 다양성을 증대하기 위한 진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정말 글로벌하지 않나요? 스케일부터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주요한 연구 대상지역은 영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사바나 기후지역의 식물, 동남아시아의 열대림 등 광범위한 기후지역을 포함하고 있구요. 특히 최근에는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의 보전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식물원 내에는 IUCN 산하기구인 종보존위원회(Species Survival Commissions)의 침엽수전문가그룹(Conifers Specialist Group)을 관장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식물원보전협회(BGCI; Botanical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며, 지구 곳곳의 식물원과 수목원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3개의 분원을 포함하여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는 식물에 대한 모든 정보는 BG-BASE 등 전문 기록관리 프로그램에 저장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등록번호는 야생에서의 지리적 분포 위치, 수집자, 수집일, 역사적 내용과 함께 정원에서의 정확한 위치, 학명, 일반명 등을 포함한 식물의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생물학적 염색체수, 해부구조 뿐만 아니라 개화, 결실시기, 생리, 병충해 등의 정보가 담겨지며, 사진 기록은 자료와 함께 데이터베이스의 일부분으로 저장되죠. 재배되는 식물들의 정확한 문서작업은 식물원 업무의 핵심이 되는데 이는 수집된 생체의 효율적인 관리 및 연구와 보전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병행되는 모든 식물에 대한 정확한 표찰작업 또한 식물원의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인데요. 이곳에서는 검은 바탕의 아크릴성 재료에 흰색의 음각을 새기는 형태로 제작되는데 식물 종에 대한 요약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육 부문에 있어서 경관적 정원, 식물학적 수집과 200여명의 전문성이 높은 인적 자원들은 자연 세계에 대한 배움을 위해 세계 최고의 교육 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술, 과학, 원예 및 조경기술 교육을 자격증제도와 연계운영하고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대중교육을 비롯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사연수가 있으며, 대학교와 연계한 석사과정 파트너쉽 프로그램, 박사과정 연구 프로그램(PhD Research Program)등이 있습니다. 백여 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원예전문교육은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3년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입학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간의 관련분야 실무경험이 필요하며, 25살 이내의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교육은 실무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실습대가로 일정한 보수를 지급 받습니다. 교육내용은 광범위하여 화학, 물리학, 식물학, 지질학, 기상학, 측량학, 곤충학, 임학 및 원예학 등 식물을 다루는데 필요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디플로마(Diploma)의 학위를 수여받으며, 이 곳의 출신들은 대부분 식물원과 관련된 직종의 요직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인 암석원(Rock Garden)의 시초는 1871년 제임스 맥납(James McNab)이 인버레이쓰(Inverleith)에서 정원의 고산식물들을 화분으로 재배하면서 부터인데요. 이때 암석을 이용하여 효과를 주는 암석지의 형태와 함께 실제 고산식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설계가 이루어졌습니다. 맥납(McNab)의 암석원은 수많은 고산식물들과 각각을 구별할 수 있는 표찰들로 구성되었으며, 주변의 많은 비평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관심을 받게 되었죠. 1914년에는 퍼트셔(Perthshire)의 칼란더(Callander) 지역에서 들여온 역암과 덤프리스(Dumfries)에서 들여온 붉은 사암으로 새로운 암석원이 완성되었고, 1933년에는 스크리 화단(Scree Bed)이 암석원의 앞부분 잔디밭 너머에 조성되었습니다. 표면 상부에는 식물 뿌리의 생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자갈층을 깔아서 표면배수가 잘 되도록 조성하였구요. 이곳에는 알프스, 히말라야, 남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해발고도가 높은 고원지대 및 한대에 분포하는 식물 약 5,000종류를 자생지의 서식환경을 최대한 고려하여 식재하였습니다. 봄철에는 크로커스(Crocus), 무스카리(Muscaries), 할미꽃류(Pulsatillas), 튤립류(Tulips), 앵초류(Primulas) 등의 꽃을 볼 수 있구요. 여름철에는 아메리카에서 들여온 다양한 펜스테몬류(Penstemons)와 뉴질랜드에서 들여온 바닥을 기는 형태의 플록스류(Phlox)가 아름다움을 한창 뽐냅니다. 이렇게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고산식물 수집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요~ 고산식물온실(The Alpine House)에는 스코틀랜드와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산악지역에서 수집된 난쟁이성 목본, 구근, 다육식물, 난류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고산식물온실은 외부에 쉽게 조성할 수 없었던 고산환경조절 때문에 1970년대에 지어졌는데요~ 이 온실은 무가온에 배수와 통풍이 잘되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고산식물들이 잘 자라는 극한적인 환경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10~15평 규모로 작게 만들었죠. 전기 통풍 팬은 곰팡이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작동시키고 있구요~ 주변 돌담에는 방석 모양을 닮은 식물들이 돌 틈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식재되어 있습니다. 봄철에는 온실과 그 주변에 드라바(Drabas), 다이오니시아(Dionysias), 안드로사체(Androsaces), 시클라멘(Cyclamens), 프리틸라리아(Fritillarias), 튤립류(Tulips), 앵초류(Primulas), 용담류(Gentians), 칠레크로커스(Chilean Crocuses)등의 예쁜 꽃들이 만발합니다. “작아도 위대할 수 있다”는 문장을 제대로 인용할 수 있는 곳이죠~ㅎㅎ 글구 에딘버러 왕립식물원의 대표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빅토리안 팜 하우스(The Victorian Palm Houses)는 1834년 약 £1,500(현재 환율 기준 약 230만원)의 비용을 들여 건설되었다가 약 28년 후에 £6,000(현재 환율 기준 약 910만원)의 기금으로 로버트 마쎄슨(Robert Matheson)에 의해 확장되었는데요. 지금은 비록 작은 돈 같이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무척 큰 돈이었겠죠.ㅎㅎ 아래쪽은 벽돌형태의 구조이고 윗부분은 유리온실의 형태인데 그 높이는 무려 21.95m에 달할 정도로 높고 웅장합니다. 이곳에는 야자류를 비롯하여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상을 보시다 보면 살아있는 거대한 생울타리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 곳은 무려 165m의 길이의 보더식(Border) 화단으로 영국 내 가장 우수한 유럽너도밤나무 생울타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생울타리는 무려 150개가 넘는 나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00년이 넘도록 잘 유지관리되고 있는데, 원래는 가축들이 풀을 뜯어 먹는 곳으로부터 정원을 분리하기 위해 식재되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예술 그 자체입니다.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살아있는 작품이죠.ㅎㅎ 자~ 그럼 스코틀랜드의 자존심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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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References [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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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근(2020) 마른 가지가 댕강댕강 부러지는 -댕강나무속(Abelia). 조경수 169권.
⦁ 김종근(2021) 꽃과 향기가 좋은 -산분꽃나무속(Viburnum). 조경수 170-173권.
⦁ 김종근(2022-2024) 화려하고 풍성한 꽃송이 -수국속(Hydrangea). 조경수 176-183권.
⦁ 김종근(2023)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 생태도서관 -실내 녹지공간 시공 사례. 2023년 경기도서관 전문가 포럼.
⦁ 김종근(2023) 한국 전통정원에 도입가능한 정원식물. 국립세종수목원.
⦁ 김종근(2024) 대한민국 우수정원식물 KGM Plants의 시작. 한국정원협회.
⦁ 김종근(2024-2025) 삼천리 화려강산 -무궁화속(Genus Hibiscus). 조경수 184-189권.
⦁ 김종근(2024) 서울 매력식물 400. 서울특별시.
⦁ 김종근(2025) 대한민국 우수정원식물 KGM Plants 500. 한국정원협회.
⦁ 김종근, 김주환, 박영석, 김윤영, 이동혁, 변성엽, 조승완, 오주형, 박정은(2023) 자생식물 기반 소재산업의 수요창출 확대방안 연구. 산림청.
⦁ 김종근, 박영석, 박소영(2023) 정원식물 소재 시장현황 조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김종근, 송기훈, 정대한, 정우철, 노회은, 신귀현, 권순식, 손상용(2015-2016) 원추리속(Hemerocallis) 식물 수집연구 –국내 자생지 및 미국 동부. 국립수목원.
⦁ 김종근, 오현경(2003) 송도신도시 개발 예정지역 식물상 및 식생 조사. 인천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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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근, 정대한, 정우철, 노회은, 신귀현, 권순식, 손상용(2013) DMZ 및 북방계 식물탐색, 수집 및 보전, 활용방안 연구 –중부 DMZ 인근지역 식물수집 및 조사. 국립수목원.
⦁ 김종근, 정대한, 정우철, 노회은, 신귀현, 권순식, 손상용(2014) DMZ 및 북방계 식물탐색, 수집 및 보전, 활용방안 연구 -대암산 용늪 인근지역 고층습지 식물분포조사 및 수집. 국립수목원.
⦁ 김종근, 정대한, 정우철, 노회은, 신귀현, 권순식, 손상용(2014) 테마가 있는 정원식물. 한숲.
⦁ 김종근, 정대한, 정우철, 노회은, 신귀현, 권순식, 손상용(2015) DMZ 및 북방계 식물탐색, 수집 및 보전, 활용방안 연구 -중국 훈춘 지역 북방계 식물분포조사 및 수집. 국립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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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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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ine Garden Society https://www.alpinegardensociety.net
⦁ American Camellia Society https://www.americancamellias.com
⦁ Dave’s Garden http://davesgarden.com
⦁ Doopedia http://www.doopedia.co.kr
⦁ Gardenia https://www.gardenia.net/
⦁ International Camellia Society https://internationalcamellia.org
⦁ International Dendrology Society http://www.dendrology.org
⦁ Magnolia Society International http://www.magnoliasociety.org
⦁ Missouri Botanical Garden http://www.missouribotanicalgarden.org
⦁ Morton Arboretum http://www.mortonarb.org
⦁ RHS Plant Finder https://www.rhs.org.uk/plants
⦁ Royal Botanic Gardens Kew, Plants of the World Online https://powo.science.kew.org
⦁ Shoot https://www.shootgardening.com
⦁ The American Iris Society https://wiki.irises.org
⦁ The American Rhododendron Society https://www.rhododendron.org
⦁ The World Flora Online http://www.worldfloraonline.org
⦁ U.S. National Arboretum http://www.usna.usda.gov
⦁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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