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조안나'
Erythronium 'Joanna'갈색 대리석 무늬가 은은하게 새겨진 밝은 녹색 잎과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화사한 꽃이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이다. 봄이 되면 곧게 선 꽃대 끝에 부드러운 크림빛 노란색 꽃이 아래를 향해 피어나는데, 꽃이 성숙할수록 가장자리부터 살구색과 분홍빛이 감도는 독특한 색감으로 변하는 특성을 지닌다. 산림 환경의 그늘지고 촉촉한 땅에서 무리 지어 큰 군락을 이루며 자라나므로 그늘정원이나 숲정원의 바닥을 아름답게 채우는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초여름에 지상부가 시들어 휴면하므로 비비추나 고사리류 같은 다른 그늘 식물들과 함께 심으면 조화롭다.
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Erythronium 'Joanna'
과 Family 속 Genus미국 북부, 유럽, 아시아 등지에 약 20종이 분포하며 알뿌리식물로 자란다. 이른 봄 꽃보다 잎이 먼저 나오고 뒤로 활짝 젖혀지는 꽃잎이 특징이다.
성상 Type알뿌리식물
우수정원식물 Good Garden Plant특성 Feature
-
향기
꽃 -
광조건
반음지,음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40°C
토양 Soil
-
습도
습함,보통 -
배수
양호 -
토성
석회질,점토,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
세로
20-40cm -
가로
15-30cm
색상 Color
-
꽃
봄 ~ 늦봄
-
잎
봄
가드닝 Gardening
-
테마 Theme
숲정원, 그늘정원, 야생화원, 알뿌리정원, 자연주의정원, 암석원, 봄정원, 무늬정원, 컬러가든, 미니가든, 고산정원 -
전지전정 Pruning
꽃이 완전히 시든 후 열매 주머니가 커지기 전에 꽃줄기를 잘라주면 알뿌리에 영양분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된다. 지상부의 잎은 스스로 에너지를 축적해야 하므로 초여름에 완전히 누렇게 말라 갈 때까지 인위적으로 가위질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 -
번식 Propagation
씨앗을 맺지 못하는 무성 품종이므로 씨뿌리기는 불가능하다. 대신 여름철 휴면기가 끝나는 이른 가을에 땅속 알뿌리를 조심스럽게 캐내어 곁에 새로 생겨난 작은 알뿌리들을 떼어내는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
병충해 Pest & Disease
일반적인 병해충 피해에는 무척 강하고 건강한 편이다. 다만 토양이 지나치게 축축하고 물이 고이면 알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습한 봄철에 연한 잎을 갉아먹는 민달팽이가 나타나면 친환경 유인제를 놓아 방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