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 '도원'
Zamioculcas zamiifolia 'Dowon'
새순이 돋을 때는 밝은 연두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깊은 검은색으로 변하는 알뿌리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반짝이는 두터운 잎과 곧게 뻗는 줄기 모양이 자아내는 대조적인 색감이 매우 매력적이다. 땅속의 감자 모양 덩이줄기에 물을 저장하여 가뭄에 견디는 힘이 극도로 강하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버티며,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 현대적인 실내 정원 소재로 효과적이다. 잎과 줄기가 지닌 독특한 검은빛은 미니멀한 공간이나 유리 용기 속 작은 정원에서 시각적인 중심점이 되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