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토끼풀
Trifolium pratense
외국에서 들어와 저절로 자라기도 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늦봄부터 여름 사이에 걸쳐 지름 약 2-3cm 정도로 둥글게 모여 피는 분홍빛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건조한 풀밭에서 잘 자라며 콩과식물의 특성인 뿌리에 질소를 고정시켜 토양에 좋은 역할을 한다. 특히 꽃이 피면 벌, 나비들이 많이 모여 들어 곤충정원이나 야생화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잡초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알맞은 장소에 잘 적용하면 정원의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