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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물 2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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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귀나리아 카나덴시스
Sanguinaria canadensis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철 피는 순백색 홑꽃이 매력적이며 꽃잎 중앙에는 노란색 수술이 발달하여 하얀색 꽃잎과 조화를 이룬다. 꽃이 핀 후 며칠 안되어 꽃잎이 일찍 떨어지는데 개화 기간이 일주일이 안될 정도로 짧은 점이 다소 아쉽다. 꽃이 피고 난 후 줄기를 감싸고 있던 콩팥 모양의 회녹색 잎이 날개처럼 펼쳐진다. 잎 가장자리는 물결치듯 갈라지며 폭은 약 15cm까지 자란다. 특히 줄기나 뿌리를 자르면 피같이 붉은 수액이 나오는 점이 특징이다. 나무 그늘 아래의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반음지 또는 음지에서 잘 자란다. 학명의 'Sanguinaria'(상귀나리아)는 라틴어로 '피(Blood)'를 뜻하는데 줄기나 뿌리를 자르면 진한 붉은색의 수액이 나오기 때문에 '블러드루트(Bloodroot)'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식물 전체에 상귀나린(Sanguinarine)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독성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피부에 닿으면 자극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분갈이나 식재 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는 좋으며,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손에 잘 닿지 않는 곳에 심는 것이 좋다.
PGM -
#상귀나리아 카나덴시스 '플레나'
Sanguinaria canadensis 'Plena'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철 피는 지름 약 7cm 정도의 순백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홑꽃이 피는 기본종인 '상귀나리아 카나덴시스'(Sanguinaria canadensis)보다 꽃의 개화 기간이 길고 겹으로 피는 점이 특징이다. 꽃이 피고 난 후 줄기를 감싸고 있던 콩팥 모양의 회녹색 잎이 날개처럼 펼쳐진다. 잎 가장자리는 물결치듯 갈라지며 폭은 약 15cm까지 자란다. 수련이나 작약을 닮은 우아한 백색 겹꽃 덕분에 '겨울 정원의 여왕' 또는 '워터릴리(수련) 블러드루트'라고도 부른다. 낙엽수 아래와 같은 반그늘이나 음지에서 잘 자라며, 봄에는 해가 들고 여름에는 그늘에서 시원하게 날 수 있는 곳이 좋다. 유기물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는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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