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이 라케모사
Danae racemosa
그늘에서 잘 자라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늘푸른 작은키나무다. 대나무를 닮은 줄기에 매끄럽고 윤기 나는 짙은 녹색 잎이 사계절 내내 푸르게 유지되며, 가을에는 줄기 끝에 작고 둥근 붉은색 열매가 맺혀 겨울까지 오래 매달려 있다. 내음성이 매우 뛰어나 큰 나무 밑의 음지나 해가 잘 들지 않는 정원 구석을 채우는 지피식물로 탁월하다. 성장이 느려 관리가 쉬우며, 겨울철 붉은 열매와 푸른 잎의 대비가 아름다워 겨울정원의 포인트 식물이나 고급 꽃꽂이 소재로도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