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6,002 건 입니다.-
식물자료 6,00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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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낮달맞이꽃 '로세아'
Oenothera speciosa 'Rosea'낮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로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장밋빛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척박한 토양과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햇빛을 무척 좋아해 관리가 수월하다. 생육이 왕성하여 기는줄기를 통해 빠르게 지표면을 덮기 때문에 지피식물이나 경사지 토사 유실 방지용으로도 우수하다. 화단 앞쪽에 심어 풍성한 국소 군락을 연출하기 좋지만 세력 확장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을 침범하지 않도록 바위틈 식재 또는 화분 심기 등으로 생장 영역을 제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외 드라이가든과 같은 테마정원에 심어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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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밤나무
Meliosma myriantha길쭉한 타원모양의 잎이 밤나무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긋나게 붙는 잎의 양면에는 털이 발달하며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잔톱니가 발달한다. 여름철 하얀색의 원뿔모양 꽃차례가 가지 끝에 달린다. 가을철에는 꽃이 피었던 자리에 둥근 열매가 붉은색으로 달린다. 일년생 가지에는 갈색의 샘털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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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
Salix chaenomeloide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수형을 이룬다. 습지와 물가에서 잘 자라며 침수나 대기오염에도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봄에 잎과 함께 피는 꽃과 붉은빛의 새순이 매력적이며 가을에는 노란 단풍이 아름답다.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으로 버드나무나 수양버들 보다는 길이가 짧고 폭이 넓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깊게 갈라진다. 넓은 그늘을 제공하기 때문에 큰 정원이나 공원의 녹음수로 이상적이다. 수변 정원이나 생태 연못 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수경관을 연출할 수 있고 지반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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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비비추
Hosta yingeri여러해살이풀로 광택이 흐르는 부드러운 질감의 잎과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오는 꽃대에 사방으로 돌려 피는 트럼펫 모양의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그늘에도 잘 자라서 숲정원의 하부나 자연스러운 야생 느낌을 연출하고자 하는 곳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종류(Hosta yingeri f. albiflora)도 있지만 POWO(Plants of the World Online)에서는 이명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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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사에키나시아
Echinacea paradoxa여러해살이풀로 자주천인국속(Echinacea) 중 드물게 노란색 꽃이 피는 희귀한 종으로 아래로 젖혀지는 꽃잎과 중앙의 짙은 갈색 원추형 심지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가뭄과 더위에 매우 강하며, 튼튼한 꽃줄기 덕분에 쓰러짐 없이 곧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정원에서는 독특한 색감을 활용해 화단의 중심 포인트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나비와 벌을 유인하는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고 꽃이 진 후 남는 씨앗 머리는 겨울철 새들의 먹이가 되며 정원에 입체감을 더해준다. 자연주의 정원이나 메마른 환경의 화단 조성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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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Magnolia sieboldii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아래를 향해 고개 숙인 하얀색 꽃과 대비되는 붉은 수술이 매력적이다. 꽃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풍기며 가을에는 붉은 과실과 노란 단풍이 아름다워 계절별 관상 가치가 높다. 정원 활용 시에는 반음지와 적윤지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고려해 큰 나무 아래나 건물 북동쪽에 심는 것이 좋다. 양수 위주의 정원에서 음지 공간을 메우는 점경물로 훌륭하며 자연스러운 수형을 유지하기 위해 강한 전정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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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프란시'
Hosta 'Francee'여러해살이풀로 짙은 녹색 잎 가장자리에 선명한 흰색 테두리가 있는 심장 모양의 잎이 특징이다. 반그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도 키우기 쉽다. 정원에서는 지피식물로 활용되어 빈 공간을 깔끔하게 채워주며 화려한 잎 색상 덕분에 어두운 나무 그늘 아래를 밝히는 포인트 식물로 뛰어나다. 여름철 피어나는 연보라색 꽃은 우아함을 더하며, 군락으로 심었을 때 시각적 안정감과 정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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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블루 엔젤'
Hosta 'Blue Angel'대형 호스타 품종 중 하나로 푸른빛이 감도는 거대한 하트 모양 잎이 웅장한 포기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잎 표면에 왁스 층이 있어 우아한 질감을 자아내며 한여름에는 연보랏빛이 도는 흰 꽃이 높게 피어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다. 정원에서는 그늘진 곳의 빈 공간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배경 식물로 탁월하며 웅장한 크기 덕분에 단독으로 심어 시선을 끄는 포인트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수분이 있는 비옥한 토양을 선호하며 대형 잎이 지면을 넓게 덮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실용적인 지피 효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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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니아리아 글라브라
Herniaria glabra땅에 딱 붙어 자라는 늘푸른 지피식물로 아주 작은 연녹색 잎들이 촘촘한 카펫처럼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밟아도 잘 견딜 만큼 답압에 강하며 가뭄과 척박한 토양에서도 생명력이 질겨 '파열초'라고도 불린다. 정원에서는 주로 보도블록이나 디딤돌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용도로 탁월하며, 잔디를 대신해 물 관리가 적은 '대체 잔디'로 활용하기 좋다. 여름철 피는 꽃은 아주 작아 눈에 띄지 않지만 사계절 내내 유지되는 푸른 질감이 암석원이나 미니 정원의 기초 배경을 구성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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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Gentiana scabra가을철 산야를 푸른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대표적인 자생 야생화로 종 모양의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무리지어 피어난다. 해가 질 무렵이나 비가 올 때는 꽃잎을 오므리는 성질이 있으며 추위에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정원에서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선명한 푸른 꽃 덕분에 화단의 계절감을 살리는 포인트 식물로 훌륭하다. 키가 크지 않아 화단 앞부분에 심거나 암석원의 틈새 식재용으로 적합하며 배수가 잘되는 반그늘진 곳에 심으면 해마다 풍성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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