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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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천인국 '화이트 스완'
Echinacea purpurea 'White Swan'
여러해살이풀로 자주색 꽃이 피는 원종인 자주천인국(Echinacea purpurea)과 달리 흰색으로 꽃이 피는 점이 특징이며 양지 바른 곳에 군락으로 심으면 밝고 환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화단정원이나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심으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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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풍나무 '검 볼'
Liquidambar styraciflua 'Gum Ball'
아주 작고 조밀하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둥근 알사탕을 닮았다. 수고는 약 5m, 수관폭은 4m까지 아주 천천히 자란다. 완전 양지 또는 약간 그늘이 있는 지역에서 잘 자라며, 촉촉한 토양을 좋아한다. 산성 및 중성토양의 모래질, 점토질, 양질토에서 모두 잘 자란다. 왜성으로 자라면서 모양도 단정하고 주황색으로 물드는 단풍도 예쁜 특성을 이용하여 보더가든 또는 컨테이너 화분용으로의 이용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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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Dendranthema zawadskii var. latiloba
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지대의 양지 바른 능선부 바위지대나 들판에서 자란다. 가을철 하얀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는 별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며 넓은 잎의 가장자리는 깊게 갈라진다. 물빠짐이 잘되면서 햇빛이 잘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이 피는 동안 토양의 습도를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시켜 주면 오랫동안 많은 꽃을 볼 수 있다. 건조에는 강한 편이지만 과습에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음력 9월 9일이면 줄기의 마디가 9개가 되는데 이때 꺾어 쓰면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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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르길라 가르데니
Fothergilla garde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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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말발도리 '니코'
Deutzia gracilis 'Nikko'
나지막하고 촘촘하게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철 전체 수관을 뒤덮으며 환하게 피는 하얀색 꽃이 아름답다. 키가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길 가장자리나 화단의 전면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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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개나리 '브론센시스'
Forsythia viridissima 'Bronxensis'
키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개나리 종류로 작은 정원에 심으면 잘 어울리며, 모아 심어서 나지막한 생울타리를 만들어도 좋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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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화
Forsythia ovata
이른 봄에 피는 작은 노란색 종모양의 꽃이 매력으로 잎이 넓고 줄기가 개나리처럼 늘어지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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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터리풀 '멀티플렉스'
Filipendula vulgaris 'Multiplex'
안개꽃 같이 하얀색으로 빼곡히 모여 피는 겹꽃이 아름다워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장소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고사리를 닮은 깃털모양 잎의 관상가치도 높다.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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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터리풀
Filipendula ulmaria
깃털 모양처럼 갈라지는 잎과 하늘을 향해 피는 하얀색 꽃이 아름답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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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um
가을부터 겨울까지 피는 노란색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늘푸른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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