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옥녀'
Hibiscus syriacus 'Oknyeo'가지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배달계 품종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90일 동안 끊임없이 피고 지는 순백색 홑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서로 약간 겹쳐지며 완전히 활짝 피지 않고 다소 안쪽을 향해 핀다. 꽃의 지름은 약 6~7cm 내외로 작은 편이며 속꽃잎이 약간 발생하기도 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약 6~7cm, 폭 약 4~5cm이고, 잎자루의 길이는 약 1cm 정도이다. 잎끝은 길게 뾰족해지며 잎밑은 폭이 넓은 V자 형태를 이룬다. 잎 가장자리는 비교적 깊게 파여 갈라진 모습이다. 줄기와 가지가 조밀하게 발달하여 단정한 모양을 이룬다. 이 품종은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에서 충청남도 당진군에 자생하던 재래종 무궁화 가운데서 1979년에 선발되었다. ‘옥녀’라는 품종명은 마음과 몸이 옥처럼 깨끗한 여인을 뜻하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꽃이 작고 아담하여 작은 정원이나 화분 재배에도 매우 적합하며, 특히 흰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 가든' 조성 시 포인트 식물로 우수하다.
구입처 Where to buy기본정보 Information
학명 Scientific NameHibiscus syriacus 'Oknyeo'
다른이름 Other Name옥녀무궁화, Hibiscus syriacus 'Oknyo'
과 Family 속 Genus열대, 아열대, 온대 등지에 약 20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로 자란다. 꽃은 접시 모양으로 넓게 피며 5장의 꽃잎 중앙에는 암술대가 길게 발달한다.
성상 Type낙엽활엽관목
특성 Feature
-
수형
둥근형,직립형 -
광조건
양지,반음지 -
온도
최저생육온도
-26°C
토양 Soil
-
습도
습함,보통 -
배수
양호,보통 -
토성
석회질,점토,양토,사토 -
산도
산성,중성,알칼리성
크기 Size
-
세로
2.5-4m -
가로
1.5-2.5m
색상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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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여름 ~ 가을
-
잎
봄 ~ 가을
가드닝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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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Theme
화이트가든, 웨딩가든, 무궁화원, 여름정원, 기념정원, 가로정원 -
전지전정 Pruning
전정에 강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가꾸기가 편하다. 자연수형으로 둥글게 키우려면 지나치게 삐져나오는 가지 중심으로 다듬으면 된다. 외대 모양의 나무수형으로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지주를 해서 아랫쪽 잔가지를 자르고 윗부분만 정리하면 된다. 보통 그해 자란 가지에서 눈 2~3개 정도만 남기고 잘라 주는 것이 수형관리에 유리하다. -
번식 Propagation
늦은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약간 굳은 가지를 15-20cm 길이로 잘라 반 정도 잎을 따서 꺾꽂이하면 된다. -
병충해 Pest & Disease
병충해에 강한 편이지만 간혹 진딧물, 자벌레, 응애, 잎말이벌레, 미국선녀벌레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며 병징이 확인되면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진딧물은 가지 끝이나 새싹에 붙으므로 봄에 새싹이 자랄 고비에 스미치온을 뿌려 주면 효과적이며, 발생시는 유산 니코틴을 뿌려 구제한다. 자벌레와 잎말이벌레는 5-6월경에 발생하는데 디프테렉스를 뿌려서 구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