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버드나무과'
검색결과는 총 22 건 입니다.-
식물자료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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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버들 '하쿠로니시키'
Salix integra 'Hakuro-nishiki'이른 봄 새로나오는 잎이 흰색, 분홍색, 크림색으로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양지바르면서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수변공간에 잘 어울리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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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능수버들
Salix × sepulcralis var. chrysocoma크게 자라는 나무로 아래로 처지면서 자라는 수형과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가지가 아름답다. 겨울철 가지의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 작게 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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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버들
Salix × sepulcralis 'Erythroflexuosa'붉은색의 구불구불한 가지가 매력적인 버들로 겨울철을 장식하는데 좋다. 촉촉한 곳에서 잘 자라며 가지를 잘라 땅에 꽂으면 뿌리가 잘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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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퍼플 타워'
Populus deltoides 'Purple Tower'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미루나무처럼 빠르게 자라지만 봄철 잎이 진한 적자색으로 나와서 한동안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바람이 불때는 잎이 날려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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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버들 '마운트 아소'
Salix gracilistyla 'Mount Aso'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겨울에서 이른 봄철 은빛을 띠는 분홍색으로 나오는 버들강아지가 매력적이다. 잎의 뒷면은 은색을 띤다.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계류정원이나 수생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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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갯버들
Salix gracilistyla 'Melanostachys'늦겨울 검정색으로 생긴 버들강아지가 봄철 점차 주황 또는 빨강 꽃밥을 가진 노란색으로 벌어진다. 자작나무와 같은 하얀색 수피를 가진 수목 전면부나 주변 습한 공간에 심으면 대조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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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양
Populus alba잎지는 큰키나무로 키가 약 20m까지 달하며 건조한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단풍잎처럼 갈라지는 잎은 처음 나올 때 전체가 백색털로 뒤덮여 있다가 윗면은 점차 진녹색으로 변하고 아랫면만 은백색을 띤다. 껍질은 회백색으로 나이가 들면서 얕게 갈라지며 다이아몬드 모양의 껍질눈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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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청대버들
Salix irrorata봄철 자주색을 띠는 어린 새싹과 겨울철 분백색 수피가 매력적이다. 겨울정원에 모아 심으면 독특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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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
Salix chaenomeloides크게 자라는 대형목으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으로 버드나무나 수양버들 보다는 길이가 짧고 폭이 넓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깊게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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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리나흰버들 '브리첸시스'
Salix alba var. vitellina 'Britzensis'겨울철 주황색으로 드러나는 가지의 색감이 아름답다. 생육이 왕성하여 매년 봄 줄기의 아랫부분을 잘라주면 많은 가지를 유도할 수 있으며 겨울철 훨씬 풍성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다. 수변가에 독립수로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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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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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과 (Salicaceae) 버드나무속 (Salix)
북반구 한대, 온대, 남반구 등지에 약 30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게 붙으며 피침 또는 둥근 모양이다. 솜털이 많은 씨앗이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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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과 (Salicaceae) 사시나무속 (Populus)
북반구 온대 지역의 강둑, 늪, 계곡, 삼림 지대에 약 35종이 분포하며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달걀, 삼각, 다이아몬드 모양이며 자잘한 꽃들은 꼬리모양꽃차례에 피고 푹신한 하얀색 씨앗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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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과 (Salicaceae) 아자라속 (Azara)
남미의 온대 및 아열대 지역 호숫가와 숲 가장자리에 약 10종이 분포하며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게 붙거나 짝이 맞지 않으며 향기로운 꽃들이 취산꽃차례, 이삭꽃차례 또는 모여 피고 뒤이어 흰색 또는 연보라색의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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