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산분꽃나무과'
검색결과는 총 74 건 입니다.-
식물자료 7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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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분꽃나무 '나눔'
Viburnum farreri 'Nanum'원종인 패러분꽃나무(V. farreri)와 비슷하지만 작고 아담하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며 톱니가 발달하는 넓은 달걀 모양의 진녹색 잎은 가을철 자주빛 빨간색으로 물든다. 꽃이 핀 자리에는 붉은 열매가 달린다. 작은정원(Small Garden)의 양지 또는 반그늘 하층부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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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분꽃나무 '칸디디시뭄'
Viburnum farreri 'Candidissim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어릴 때는 위를 향해 곧추 자라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넓게 자란다. 달걀모양의 잎은 밝은 녹색으로 뚜렷한 맥이 발달하며 약 10cm까지 자란다. 늦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순백색으로 피는 꽃들은 지름 약 6cm 정도로 향기가 매우 달콤하고 강한데, 간혹 봄까지 개화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향기가 강하고 좋아서 향기정원에도 좋으며, 순백의 색감을 이용하여 화이트가든, 겨울철 피는 꽃의 특성을 활용하여 윈터가든 등에 적용하면 좋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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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분꽃나무
Viburnum farreri잎이지는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위를 향해 곧게 자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둥근 모양을 이루게 된다. 어린잎은 구릿빛을 띠며, 달걀 모양의 잎에는 맥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약 5cm정도 크기의 꽃은 늦겨울경 분홍색 꽃봉우리에서 점차 하얀색으로 벌어지는데 달콤한 향기가 매우 강해 멀리까지 퍼진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향기를 테마로 하는 정원이나 겨울정원 소재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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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나무
Viburnum odoratissimum var. awabuki늘푸른 큰키나무로 가죽질의 잎은 반들반들한 윤기가 흐른다. 하얀색 자잘한 꽃들이 모여 원뿔모양으로 꽃차례를 이루며 향기를 풍긴다. 꽃이 진 자리에는 빨간색 열매가 달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 남부지방의 따뜻한 곳에 심는 것을 권한다. 이용적인 측면에서는 독립수로도 훌륭하지만 전정에 강한 특성이 있어 도장지 발달이 잘되기 때문에 생울타리 또는 차폐 목적으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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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설구화 '핑크 뷰티'
Viburnum plicatum f. tomentosum 'Pink Beauty'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가짜꽃인 무성화가 처음에는 진한 분홍색으로 피다가 점차 연한 분홍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붉은색 열매가 달려 점차 검정색으로 익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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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설구화 '라나스'
Viburnum plicatum f. tomentosum 'Lanarth'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전체적인 수형은 가지가 평평하게 펴지면서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늦은 봄 중심에 모여 피는 작은 꽃들 주변으로 눈에 두드러질 정도로 크게 피는 하얀색 무성화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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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Viburnum sargentii산지의 계곡부 및 습한 지역에서 저절로 자란다. 약간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약 3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사이에 피는데 꽃차례의 가장자리는 하얀색 가짜꽃들이 장식한다. 뒤이어 가을철 무렵 꽃이 핀 자리에는 밝은 빛을 띠는 빨간색 열매가 달리는데 겨울까지 남아있기도 한다. 우리나라 중북부지역의 산야에서 자라는 만큼 추위에는 무척 강하여 전국 어디에 심어도 월동에 문제가 없다. 꽃말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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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콤팍툼'
Viburnum opulus 'Compact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잎은 3~5개로 갈라지고 가을철에는 자줏빛 분홍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든다. 이른 여름철 편평한 둥근 꽃 머리는 중간에 자잘한 꽃들이 모여 피고 가장자리에는 가짜꽃들이 연두색으로 피기 시작하여 점차 하얀색 레이스 모양으로 장식한다. 중심부에 자리 잡은 꽃들이 지고 나면 그 자리에 밝은 붉은색을 띠는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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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아우레움'
Viburnum opulus 'Aure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3개로 크게 갈라지는데 그 모습이 마치 단풍나무의 갈라진 잎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나무의 특징은 바깥쪽에 잎을 내고 있는 부분이 황금색을 띠어 전체가 밝은 느낌을 주는 점이다. 하지만 양지바른 곳에서 이런 특징을 제대로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재시에는 해가 잘드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어야 한다. 꽃은 기본종과 마찬가지로 안쪽에는 자잘한 꽃들이 피고 바깥쪽에는 가짜꽃들이 하얀색 레이스 모양으로 장식한다. 여름철 꽃이 지고난 후 그 자리에는 빨간색 열매가 탐스럽게 달린다. 특히 꽃이 필 때 벌, 나비 등이 많이 모여들기 때문에 곤충을 주제로 하는 정원이나 수분, 양봉 목적으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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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Viburnum erosum숲 가장자리의 햇빛이 적당히 드는 곳에서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이다. 잎은 서로 마주나는데 달걀모양인데 잎의 끝부분은 뾰족하며 아래부분은 둥글거나 심장모양이다. 잎이 길이는 10cm, 폭은 8cm까지 자라며 표면에는 별모양의 털이 드물게 발달하며 뒷면에는 별모양의 털이 빽빽하다. 흔히 가막살나무와 혼동하기 쉬운데 무엇보다 쉽게 구별되는 부분은 잎자루 아랫부분에 턱잎이 발달한다는 점이다. 하얀색의 꽃은 4~5월경 작은 꽃송이가 모여 큰 꽃송이를 이루는데 1쌍의 잎이 달린 짧은 가지 끝에 달린다. 꽃차례에는 별모양 털이 빽빽하게 발달하며 수술이 꽃부리보다 길고 씨방에 털이 없는 특징이 있다. 열매는 지름 약 6mm의 달걀을 닮은 둥근모양이며 9~10월 경 붉은색으로 익는다. 일년생 가지에는 별모양의 털이 빽빽하게 발달하여 갈색을 띤다. 토양은 습도가 높으면서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는 매우 강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며, 특히 건조에도 강해 공원, 녹지 등 조경용으로도 좋은 소재이다. 영명은 Leather-leaf Viburnum(가죽잎가막살나무)이며, 학명의 종명인 erosum은 고르지 않은 톱니가 발달한다는 의미다. 꽃말은 "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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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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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분꽃나무과 (Viburnaceae) 딱총나무속 (Sambucus)
유라시아 북부, 동아프리카 열대, 호주, 아메리카대륙 등지에 약 2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여러해살이풀,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깃모양겹잎으로 달리며 꽃은 흰색에서 상아색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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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분꽃나무과 (Viburnaceae) 산분꽃나무속 (Viburnum)
북반구 온대, 말레이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에 약 150종이 분포하며 상록/낙엽, 관목/소교목으로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있으며 드물게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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