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자작나무과'
검색결과는 총 44 건 입니다.-
식물자료 39 건
-
구매가능
#자크몽자작나무
Betula utilis var. jacquemontii하얀색으로 드러나는 수피가 가장 뛰어난 자작나무류 중 하나로 수피의 질감을 활용하기 위해 모아 심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육형은 위로 곧추 자라는 형으로 수형은 직립달걀모양이다. 달걀모양의 진녹색 잎은 끝이 뾰족하고 아래쪽은 무디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연녹색으로 4월경 생성된다. 양지바르고 서늘하면서 배수가 원활한 곳에서 생육이 양호하다.
PGM -
구매가능
#자작나무
Betula pendul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가을철 단풍이 노랗게 물들고 겨울철 흰색 줄기의 관상가치가 높다. 군락으로 식재하면 효과가 더 좋다. 잎은 삼각형을 닮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9월에 익고 아래로 늘어진다. 흰색 수피가 아름다워 정원수로 좋지만 고온에 다소 약하기 때문에 서늘한 지역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국보급 문화재인 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의 재료가 자작나무껍질이며, 팔만대장경 또한 이 나무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꽃말은 "당신을 기다립니다"이다.
PGMKGM -
#자크몽자작나무 '실버 쉐도우'
Betula utilis var. jacquemontii 'Silver Shadow'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눈부시게 밝은 흰색 수피와 함께 큰 잎과 개방된 생육형을 가지고 있다. 잎은 작은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잎끝은 뾰족하며 짙은 녹색을 띠지만 가을철에는 노랗게 단풍이 든다. 갈색의 꽃차례는 이른 봄에 생성된다. 건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가뭄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배경에 심으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AGM -
구매가능
#흑자작나무
Betula nigr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생육속도는 빠른 편이다. 생육형은 위로 곧추 자라며 잔가지가 많으며, 수형은 직립달걀모양이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가을철의 노란 단풍이 아름답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아래가 쐐기모양을 가진 달걀모양 또는 타원모양이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복거치가 발달한다. 꽃은 황록색으로 4월~5월경 피며, 열매는 갈색으로 6~7월에 생성된다. 줄기는 한 갈래 또는 여러 갈래로 발달하는데 수피는 적갈색으로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진다. 액센트식재, 군식, 녹음수 등으로 좋은데 특히 습지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PGM -
#흑자작나무 '컬리'
Betula nigra 'Cully'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연어빛을 띠는 갈색으로 벗겨지는 매력적인 수피가 아름답다. 가을단풍 또한 아주 훌륭한 노란색을 가지고 있다. 생육형은 일반적으로 여러 줄기가 지상에서 형성되며 약 15m까지 자란다. 잎반점병 및 심식충 등 병충해에 대한 내성이 우수하다.
-
#일본왕자작나무
Betula maximowicziana영명은 Monarch Birch로 넓은 침엽수모양의 수형으로 자라며 분홍색을 약간 띄는 회백색 수피가 수평으로 얇게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다. 심장모양의 진녹색 잎은 15cm까지 자라며 가을철에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이른 봄에 피는 황갈색 수꽃은 12cm까지 자란다.
-
#중국붉은자작나무
Betula albosinensis var. septentrionalis생육속도는 빠른 편이이며 직립하며 옆으로 퍼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잔가지가 많이 발달한다. 꽃은 연녹색으로 4~5월경 생성되며, 열매는 갈색이다. 줄기는 여러 갈래 또는 한 갈래로 발달하며, 수피는 종잇장처럼 벗겨지는데 전체적으로는 오렌지 빛을 띠는 갈색이지만 흰색, 오렌지색, 붉은색, 갈색 등을 부분적으로 띤다. 뿌리는 얇은 수염뿌리로 발달한다. 액센트식재 및 녹음식재로 좋으며 가을철 단풍과 겨울철 수피가 아름답다.
-
#개암나무
Corylus heterophyll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달걀을 닮은 둥근 모양 또는 거꿀달걀 모양 등 다양하다. 가을철 식용 가능한 열매가 갈색으로 익는데 포로 둘러 싸여 있다.
-
#유럽서어나무
Carpinus betulu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길이 5-8cm의 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을철 노랗게 단풍이 든다. 맹아력이 좋아서 유럽에서는 주로 공간을 분리하면서 녹색 배경을 만들어주는 생울타리로 많이 이용한다.
AGM -
#물오리나무
Alnus hirsuta잎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어긋나게 붙으며 넓은 타원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는 5-8개로 얕게 갈라진 후 겹톱니가 발달한다. 잎의 맥위에는 잔털이 있고 뒷면은 회백색을 띠며 갈색 털이 있지만 점차 없어지고 맥 위에만 남는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4월에 피고 수꽃차례는 3-5개가 달리며, 암꽃차례는 수꽃 바로 아래 3-5개씩 모여 달린다. 열매는 10월경 타원 또는 긴 타원상 달걀모양으로 3-4개씩 흑갈색으로 성숙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을 띠고 일년생 가지에 털이 빽빽하게 발달하지만 점차 없어지고 겨울눈에 털이 있다.
Loading...더보기 -
-
분류자료 5 건
-
자작나무과 (Betulaceae) 개암나무속 (Corylus)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버들강아지 같은 꽃이 피고 뒤이어 먹을 수 있는 견과류 열매가 달린다.
-
자작나무과 (Betulaceae) 새우나무속 (Ostrya)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의 삼림 지대에 약 1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홑잎으로 달걀, 창 또는 긴사각 모양이며 눈에 띄는 수꽃차례가 발달한다. 암꽃차례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맥주를 만드는 원료로 쓰이는 홉(hop)같은 열매가 달린다.
-
자작나무과 (Betulaceae) 서어나무속 (Carpinus)
유럽, 동아시아, 북중미 등지에 약 3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가장자리의 날카로운 톱니, 평행한 측맥, 잎 모양으로 둘러싸인 열매가 특징이다.
-
자작나무과 (Betulaceae) 오리나무속 (Alnus)
북반구의 척박하거나 습한 곳에 약 3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버들강아지 같은 수꽃과 암꽃이 따로 피고 암꽃이 진 후 솔방울 같은 열매가 달린다.
-
자작나무과 (Betulaceae) 자작나무속 (Betula)
북반구 온대, 한대 등지에 약 6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매끄러우면서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지는 나무 껍질과 가로 방향으로 길게 발달하는 껍질눈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