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환자나무과'
검색결과는 총 144 건 입니다.-
식물자료 1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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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고로쇠
Acer truncatum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손바닥 같은 잎은 5-7개로 깊게 갈라지고 끝은 뾰족하다. 보통 5개로 매끈하게 갈라지는 고로쇠나무(Acer pictum var. mono)에 비해 갈라진 결각 가장자리 양쪽에 다시 결각이 발달하는 점이 구별된다. 꽃은 봄철 연노란색으로 피고 뒤이어 날개 있는 열매가 달려 가을철 갈색으로 익는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없으며 가을철 빨강 또는 노랑으로 단풍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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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군도단풍 '바리에가툼'
Acer negundo 'Variegat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부터 가을까지 잎의 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여 마치 하얀 꽃이 피어 있는 듯 하다. 잎이 처음 나올 때는 크림색을 띠다가 점차 하얀색으로 변한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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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철 황금색 꽃비가 내리는 듯 보이는 풍성한 꽃이 매력적이며 꽃이 핀 자리에는 꽈리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를 장식하는 소재로도 훌륭하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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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시노부가오카'
Acer palmatum 'Shinobuga-ok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5개로 갈라진 길고 가느다란 잎이 약 9cm 길이까지 자라지만 간혹 3-7개까지 갈라지기도 한다. 진녹색의 잎은 가을철 노란색 또는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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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칠엽수
Aesculus turbinata잎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분홍색과 노란색 무늬가 있는 하얀색 작은 꽃들이 모여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룬다. 가을철에는 갈색 열매 껍질을 벗고 밤나무 열매를 닮은 씨앗이 드러나서 땅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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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베니시다레'
Acer palmatum 'Beni-shidar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가지가 아치를 그리듯이 아래로 처지면서 자라는 수형과 자주빛 붉은색을 띠며 가늘게 갈라지는 잎이 매력적이다. 여름철에는 약간 청동빛을 띠다가 가을철에는 밝은 노란색부터 주황색까지 다양한 빛깔로 물든다. 일본에서 육종된 품종으로 품종명은 "밝은 빨간색과 아래로 늘어짐"을 뜻하며 그 생김새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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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사피단풍 '에스크 플라밍고'
Acer 'Esk Flamingo'잎지는 중간키나무로 오리발을 닮은 넓은 잎이 처음 나올 때 분홍색을 띠다가 점점 크면서 하얀색 점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빨간색을 띠는 잎자루와 작은 가지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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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단풍 '아코니티폴리움'
Acer japonicum 'Aconitifoli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깊고 가늘게 갈라지는 잎 모양이 투구꽃의 잎을 닮은 것이 특징이며 가을철 오렌지색에서 주황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A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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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단풍
Acer palmatum var. dissectum Dissectum Viride Group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게 아래로 처지면서 자란다. 녹색 잎은 가늘고 깊게 갈라지며 가을철 붉게 단풍이 든다. 봄철 빨간색으로 피는 꽃도 매력적이며 뒤이어 날개가 달린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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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시기타쓰사와'
Acer palmatum 'Shigitatsu-saw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전체적으로 단풍나무와 닮았지만 잎이 투명한 크림빛 녹색을 띠어 진녹색의 잎맥이 뚜렷하게 보이는 독특한 단풍나무이다. 자연 수형도 좋으며 어릴 때부터 수형을 잡아주면 단정한 모양으로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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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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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단풍나무속 (Acer)
북부 및 중부 아메리카,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 약 15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로 자란다. 대부분 갈라지는 잎과 2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열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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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딥테로니아속 (Dipteronia)
중국 삼림 지대에 2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깃모양겹잎이며 녹백색의 작은 꽃들이 직립하는 원뿔모양꽃차례에 피며 뒤이어 적갈색을 띠는 날개 달린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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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모감주나무속 (Koelreuteria)
한국, 중국 등지에 3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깃 모양이고 꽃은 피라마드 모양의 원뿔모양꽃차례이며 풍선처럼 부풀어지는 열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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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무환자나무속 (Sapindus)
전 세계 열대와 난온대지역에 약 12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로 자란다. 꽃은 작고 크림색이며 씨앗은 검정색, 노란색으로 익으며 열매의 펄프는 비누를 만드는데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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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칠엽수속 (Aesculus)
유럽 남동부, 히말라야,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약 1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손바닥 모양으로 시원하고 넓게 갈라지는 잎, 원뿔모양의 꽃차례 및 밤을 닮은 열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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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크산토케라스속 (Xanthoceras)
중국 북부에 1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원뿔모양꽃차례로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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