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부처꽃과'
검색결과는 총 16 건 입니다.-
식물자료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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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부처꽃
Lythrum salicaria여러해살이풀로 길쭉한 타원모양의 잎이 버드나무를 닮았다.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꽃줄기에 털이 많이 발달하고 진분홍색의 꽃이 총상으로 아래부터 위로 피어 올라간다. 연못이나 수변 등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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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진분홍색의 꽃과 매끄럽게 벗겨지는 줄기가 매력적이다. 줄기는 부드러운 회색을 띠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무늬가 생긴다. 작은 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으며, 새롭게 자라는 가지에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난다. 잎은 타원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길이 2.5∼7cm, 폭 2∼3cm이다. 겉면에는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다. 잎의 뒷면에는 잎맥을 따라 털이 발달한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7∼9월에 가지 끝에서 붉은색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길이 10∼20cm, 지름 3∼4cm이다. 꽃잎은 꽃받침과 더불어 6개로 갈라지고 주름이 많다. 수술은 30∼40개로서 가장자리의 6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1.0~1.2cm로서 10월에 익는다. 꽃말은 "부귀, 떠나간 친구에 대한 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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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석류나무
Punica granatum var. nan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석류나무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다 자란 성목의 키는 약 1m에 달하며 주황색 통 모양의 꽃의 지름은 약 4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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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
Punica granatum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여름철 피는 주황색 통 모양의 꽃과 뒤이어 달리는 둥근 열매가 매력적이다. 둥근 열매는 익으면 표면이 터져서 붉은색을 띠는 보석같은 씨앗이 드러나는데 식용 가능하며 약간 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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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피배롱나무
Lagerstroemia fauriei울퉁불퉁한 근육질 모양의 적갈색 수피가 매력적으로 겨울정원 소재로 이용하기 적합하다. 여름철 흰색의 꽃도 아름답다. 줄기는 위를 향해 자라며 많은 가지가 발달한다. 잎은 가죽질로 두툼하고 달걀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10cm, 폭은 5cm 정도이다. 작은 잎은 8~13장으로 이루어지며, 잎의 아래쪽 맥을 따라 털이 있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서 흰색의 긴 원뿔모양 꽃차례로 달리는데 향기가 있으며, 수술은 30~3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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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배롱나무
Lagerstroemia subcostata수피의 껍질이 벗겨지면서 밝은 흰색 또는 연한 갈색을 띠는 것이 매력적으로 여름철 흰색의 꽃이 핀다. 꽃잎은 주름이 져 있고 수술은 15~30개이며 씨방에는 털이 없다. 잎은 피침달걀모양으로 길이는 10cm정도이며 잎에는 털이 없거나 윗면에 털이 약간 있다. 생장이 빠른 배롱나무 중 하나로 위를 향하여 왕성한 생장을 한다. 가급적 겨울철 이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다른 배롱나무류에 비해 내공해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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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배롱나무
Lagerstroemia limi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분홍색의 꽃이 피고 가을철 단풍이 붉게 물들어 아름답다. 다른 배롱나무류가 대부분 수피가 매끄러운데 비해 수피가 세로로 거칠게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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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내치즈'
Lagerstroemia 'Natchez'배롱나무(L. indica)와 적피배롱나무(L. fauriei)의 교잡을 통해 육종된 품종이다. 6월부터 9월까지 피는 순백색의 꽃이 아름다운데, 하나의 꽃차례에 약 100~800개의 꽃이 달린다. 진녹색의 잎은 광택이 있으며 길이 4~7cm, 폭은 2~4cm 정도이다. 단풍은 보통 노란색이지만 때때로 진한 붉은색으로 들기도 한다. 열매는 진한 갈색으로 목질화된 캡슐이 늦겨울까지 달려 있다. 적갈색의 수피는 매우 아름답다. 흰가루병에 저항력이 세다. 진흙 및 점토질 토양의 pH 5.0~6.5 정도에서 잘 자란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고, 그늘이 많이 드는 곳에서는 꽃이 적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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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무스코기'
Lagerstroemia 'Muskogee'여름철 밝은 라벤더색의 환상적인 꽃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잎의 길이는 5~10cm 정도이며, 가을철에는 오렌지색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열매는 달걀모양으로 갈색이다. 연한 갈색으로 벗겨지는 미끈한 줄기가 아름답다. 대기오염에 강해서 도심지에도 식재가 가능하고, 배수불량지, 다져진 토양, 가뭄지 등의 악조건에도 잘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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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터스키기'
Lagerstroemia 'Tuskegee'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배롱나무(L. indica)와 적피배롱나무(fauriei)의 교잡을 통해 선발되었다. 지상부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오는 작은 나무로 수평으로 뻗는 가지가 특징이다. 약 17년 된 나무의 수고가 4m, 수관폭이 5m에 이를 정도이다. 꽃은 7~9월경 15~20cm 길이의 원뿔모양 꽃차례로 핀다. 꽃잎은 장미빛 분홍색이며, 캡슐모양의 갈색 열매가 달린다. 진녹색의 잎은 가을철에 오렌지색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어린 가지는 밝은 붉은색을 띠다가 점점 회색으로 변하는데, 결국 굵은 가지는 갈색을 띠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흰가루병 등의 병충해에 강하고, 고온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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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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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과 (Lythraceae) 배롱나무속 (Lagerstroemia)
아시아, 유럽 등지에 약 5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작은키나무, 큰키나무로 자란다. 곱슬곱슬한 꽃잎과 미끈하거나 거칠게 벗겨지는 껍질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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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과 (Lythraceae) 부처꽃속 (Lythrum)
북온대 등지에 약 38종이 분포하며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길게 자라며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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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과 (Lythraceae) 석류나무속 (Punica)
전 세계에 2종이 분포하며 둥근 덤불 모양의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좁은 직사각 모양이며 밝은 빨간색의 깔때기 모양 꽃이 피고 뒤이어 식용 할 수 있는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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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과 (Lythraceae) 쿠페아속 (Cuphea)
아프리카 대륙의 따뜻한 온대부터 열대지방에 약 260종이 분포하며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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