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12 건 입니다.-
식물자료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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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라일락
Syringa pubescens subsp. patula 'Miss Ki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수형과 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의 향기가 매우 훌륭하여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47년 미군정 소속 식물채집가였던 미더가 북한산 백운대 기슭에서 털개회나무의 종자를 채집 후 미국으로 가져가서 품종을 선발하였다. "미스 김"이라는 품종명은 채집 당시 일을 도와주던 한국인 여성의 성을 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기원과 같은 테마정원 소재로 활용하면 멋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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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Syringa oblata subsp. dilatat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하트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다. 봄부터 늦은 봄 사이에 연한 파란빛 자주색으로 피는 향기로운 꽃과 붉게 물드는 가을 단풍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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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가 메이어리 '팔리빈'
Syringa meyeri 'Palibi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단정하게 자라는 수형과 향기가 매력적인 라일락 품종이다. 봄철 분홍색으로 꽃이 피며 꽃과 잎이 모두 작은 점이 특징이다. 작은 공간이나 향기를 테마로 하는 공간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국내에서 미스김라일락(Syringa pubescens subsp. patula 'Miss Kim')이라고 잘못 유통되어 혼동하기도 하지만 더 작고 단정하게 자라면서 잎도 작은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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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아우쿠비폴리아'
Syringa vulgaris 'Aucubifoli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분홍색으로 모여 피는 향기로운 꽃과 노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심장 모양의 잎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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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Syringa vulgar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반음지에서 잘 자라지만 양지에서도 무난하게 자란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봄철 피는 향기로운 파란빛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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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개회나무
Syringa reticulata subsp. pekinensis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잎은 끝이 뾰족한 타원 또는 창 모양이며 초여름에서 한여름에 걸쳐 무리 지어 피어나는 작고 향기로운 크림빛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필때는 흰색을 띠다가 점차 연노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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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가 라키니아타
Syringa × laciniat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일반적인 수수꽃다리속 식물의 잎과는 달리 깃털처럼 가늘게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늦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연보라색으로 피는 향기로운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정원이나 곤충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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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개회나무
Syringa pubescens subsp. patul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넓은 타원 또는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뒷면에 털이 빽빽하게 발달한다.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연한 자줏빛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좋은 향기가 있다. 작은 가지는 회색을 띠며 털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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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회나무
Syringa villosa subsp. wolfi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새로 나온 가지에서 피는 분홍색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다. 서늘하고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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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정향나무
Syringa reticulata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하얗게 모여 피는 원뿔모양꽃차례가 매력적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는데 넓은 달걀모양으로 아래쪽은 둥글거나 심장모양을 닮았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모양으로 가을철 익는다.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가로무늬가 있고 가지는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뚜렷하지만 어릴 때는 자줏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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