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투구꽃속'
검색결과는 총 12 건 입니다.-
식물자료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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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범
Aconitium longecassidatum여러해살이풀로 비스듬히 자라거나 덩굴로 자라며 뿌리잎과 줄기잎은 엽병이 길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밑부분의 잎은 3-7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잎은 3-5개로 갈라진다. 꽃은 여름철 총상꽃차례에 크림색으로 피는데 끝부분에 자주색 무늬가 발달하기도 한다. 씨앗은 삼각모양으로 날개가 있으며 겉에 주름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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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한라돌쩌귀
Aconitium japonicum subsp. napiforme여러해살이풀로 잎은 길이 15cm, 폭 18cm까지 둥글게 발달하지만 가장자리가 3개로 완전히 갈라졌다가 다시 갈라진다. 잎의 양면과 가장자리에 꼬부라진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초가을 무렵 자줏빛 파란색으로 피는데 꽃자루와 함께 꼬부라진 털이 발달한다. 지하부에 원뿔 모양의 작은 덩이줄기가 달려있는데 매년 새로운 덩이줄기를 형성하여 옆으로 이동하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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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니툼 카르미카일리 윌소니 그룹 '켈름스코트'
Aconitium carmichaelii Wilsonii Group 'Kelmscott'약 1.5m까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진녹색의 잎은 깊게 갈라진다. 가을철 투구 모양으로 모여 피는 라벤더빛 파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AGM -
#아코니툼 불파리아
Aconitium vulparia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덩어리 진다. 진녹색의 잎은 둥글지만 5-9개로 갈라진다. 한여름부터 늦여름 사이에 원뿔 모양 꽃차례에 모여 피는 투구 모양의 연노랑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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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니툼 '스파크스 버라이어티'
Aconitium 'Spark's Variety'여러해살이풀로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자줏빛 파란색으로 피는 투구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키가 크기 때문에 화단정원의 배경으로 활용하면 좋은데 자라면서 쓰러질 수 있기 때문에 가지나 지주 땅에 꽂아 지지를 해 주는 것이 좋다.
AGM -
#아코니툼 '스테인리스 스틸'
Aconitium 'Stainless Steel'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진녹색의 잎은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은빛 파란색으로 피는 투구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색깔이 품종명인 '스테인리스 스틸'과 잘 어울린다.
AGM -
#가는돌쩌귀
Aconitium villosum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어긋나기하고 가늘고 깊게 우상으로 갈라지는데 뒷면과 잎자루에 털이 발달한다. 꽃은 늦여름부터 초가을 무렵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총상꽃차례에 자줏빛 파란색으로 핀다. 꽃자루에는 황갈색의 털이 발달하며 중앙부의 작은포는 피침형이고 길고 연한 털이 발달한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꽃잎 모양이고, 위쪽은 모자 모양이며 겉에 긴 털이 많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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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투구꽃
Aconitium jaluense초가을 무렵 보라색으로 피는 투구모양의 보라색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공작단풍처럼 여러 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약간 그늘지면서 서늘한 숲정원에 좋으며, 지주를 잘해주면 화단정원에 심어 가꿀수도 있다. 꽃말은 "밤의 열림,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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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니툼 '브레싱함 스파이어'
Aconitium 'Bressingham Spire'여러해살이풀로 둥근 모양의 진녹색 잎은 깊게 여러갈래로 갈라지며 여름에서 가을 무렵 진보라빛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숲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AGM -
#아코니툼 나펠루스
Aconitium napellus여러해살이풀로 잎이 깊게 갈라지며 여름철 자줏빛을 띤 파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숲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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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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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투구꽃속 (Aconitium)
북반구 등지에 약 100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손바닥 모양으로 넓고 깊게 갈라진 잎과 투구 모양을 닮은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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