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26 건 입니다.-
식물자료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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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칸잔'
Prunus 'Kanzan'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넓게 퍼지면서 자란다. 달걀모양의 짙은 잎은 약 12cm까지 자라는데 어린 잎은 브론즈 색깔을 띤다. 다소 늦은 봄 잎이 필 때 쯤 짙은 분홍색의 겹꽃이 지름 5cm정도로 2개에서 5개의 송이에 풍성하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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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벚나무 '아우툼날리스'
Prunus subhirtella 'Autumnali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 가을 두차례에 걸쳐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색의 반겹꽃으로 개화한다. 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 노란색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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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
Prunus × yedoensis봄철 연분홍색의 꽃봉오리가 점차 하얀색으로 만개하면서 수관 전체를 하얗게 수놓는다. 봄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정도로 우수한 나무이며 공원수 뿐만아니라 가로수로도 훌륭하다. 꽃말은 "아름다운 영혼, 정신적 사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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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베니치도리'
Prunus mume 'Beni-chidor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봄에 피는 진분홍색꽃이 매력적이다. 특히 꽃에서는 아주 진하고 좋은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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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콜로라타'
Prunus padus 'Color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귀룽나무와 비슷하지만 진자주색의 잎과 줄기를 가지며 꼬리처럼 길게 자라는 총상꽃차례에 분홍색 꽃이 모여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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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Prunus padus우리나라 산지의 개울가나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자생하며 아주 이른 봄부터 녹색 잎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늦은 봄 흰색의 작은 꽃들이 꼬리를 닮은 총상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꽃이 진 자리에는 체리를 닮은 둥근 검정색 열매가 달리는데 영명인 Bird Cherry처럼 새들이 즐거 먹는다. 정원에 새들을 모으는 용도로 심으면 좋다. 꽃말은 "사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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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나무
Prunus tomentos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이 처음 나올 때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봄철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홑꽃이 피고 이어서 밝은 빨간색의 둥근 열매가 짧은 열매자루에 촘촘하게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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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Prunus mume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이른 봄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꽃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난다. 한국에는 약 2,000년 전에 도입되어 전통정원 등지에 정원수로 많이 식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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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Prunus armeniaca잎지는 큰키나무로 이른 봄에 분홍빛 흰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뒤이어 먹을 수 있는 둥근 열매가 노란빛 오렌지색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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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엽꽃자두
Prunus cerasifera잎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자주빛을 띠며 이른 봄 흰색의 꽃이 수관 가득하게 달린다. 꽃이 진 자리에는 식용 가능한 지름 약 2.5cm 정도되는 붉은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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