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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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래고사리
Matteuccia struthiopteris
영양잎의 아랫부분은 넓적하고 흑색 또는 적갈색이며 비늘조각이 붙는다. 잎몸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포자잎은 위쪽에 홈이 있고 비늘조각이 붙는다. 잎몸은 좁은 거꿀피침모양으로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며 우편이 뒤쪽으로 말리며 홀씨주머니를 둘러싼다. 홀씨주머니는 우측의 양측에 2-3열로 줄지어 달린다. 촉촉하면서도 서늘한 곳에 심으면 자연적인 느낌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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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꽃칠엽수 '브리오티'
Aesculus × carnea 'Briotii'
가시칠엽수와 붉은칠엽수의 교잡을 통해 육종 된 품종으로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피는 밝고 진한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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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프티 치콘'
Magnolia 'Petit Chicon'
봄철 진노랑으로 피는 컵 모양의 꽃이 아름답다. 황목련과 백목련의 교잡종으로 웨스펠라르수목원(Wespelaar Arboretum)의 코엔 카멜베케(Koen Camelbeke)와 필립 드 스폴베르흐(Philippe de Spoelberch)에 의해 스웨덴 부브의 칼 플링크의 정원(Karl Flinck’s Garden in Bjuv)에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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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Styphnolobium japonicum
잎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에 원뿔모양 꽃차례에 달리는 크림색 꽃이 나무전체를 덮을 만큼 많이 핀다. 잎은 진녹색의 타원모양의 잎들이 모여 깃꼴을 이룬다. 오래 사는 장수목이라 정자목이나 녹음수로도 좋으며 공해에 강해서 공원수나 가로수로도 좋다. 꽃말은 "망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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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 블랙 스캘럽 ('빈블라스카')
Ajuga reptans BLACK SCALLOP ('Binblasca')
땅바닥을 낮게 덮으면서 자라는 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거의 검정색에 가까운 흑자색 잎과 늦은 봄철 진한 청색을 띠며 하늘을 향해 촛대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Black Scallop'이라는 의미처럼 잎이 검정색 가리비 모양을 닮았으며 밝은 곳에 심을 수록 잎의 색깔이 더 짙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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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늦은 봄 잎 겨드랑이에서 크림색 꽃이 진 후 그 자리에 연녹색의 열매가 달려 8월부터 10월까지 점차 붉게 익는다. 열매에서 5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식용이나 약재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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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붓꽃
Iris lutescens
봄철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키는 30cm 정도로 나지막하게 자란다. 암석원이나 미니어처 가든 같은 테마원에 잘 어울린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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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
Ilex cornuta
반짝반짝 뾰족한 잎과 빨간색 열매가 특징이다. 늘푸른잎을 가진 중간정도 큰키나무로 가지에는 털이 없다. 잎은 직사각 모양으로 길이는 3~8cm, 폭은 2~4cm 정도 된다. 특히 잎의 아랫부분은 둥글며 잎 끝부분은 짧게 뾰족해지는 강한 가시가 있는데, 보통은 직사각형의 모서리부분에 1개씩의 가시가 있는데 간혹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1~3개의 가시가 있는 경우도 있다. 꽃말은 "선견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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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Aster spathulifolius
여러해살이풀로 낮고 단정하게 자라며, 꽃은 가을철 연보라색으로 피며 두툼하면서 털이 많은 잎을 가지는 점이 특징이다.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바위틈에 잘 자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라하여 '바다국화'라고도 부른다.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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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um
가을부터 겨울까지 피는 노란색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둥글면서 늘푸른 넓은 잎도 관상가치가 높으며 따뜻한 곳의 하층 식재용으로 훌륭하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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