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가든' 인기 식물
'플러스가든'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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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충무'
Hibiscus syriacus 'Chungmu'
홍단심계 품종으로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피는 연분홍색 홑꽃이 매력적이며 중앙부에는 진붉은색 단심이 발달한다. 꽃은 꽃잎이 서로 약간 겹치며 완전히 펴지면서 평평하게 벌어져 핀다. 꽃의 지름은 약 10-11cm 내외로 중간 크기이다. 꽃잎은 보랏빛이 살짝 도는 매우 연한 분홍색이며 꽃 중앙의 단심은 크지 않고 꽃잎의 맥을 따라 방사상으로 퍼지면서 붉은색 단심선이 발달한다. 잎은 길이는 약 6-7cm, 폭은 약 3cm로 중간 크기이며 잎자루의 길이는 약 1.1cm 정도에 달한다. 잎의 모양은 약간 긴 타원형이고 잎끝은 길고 가늘게 뾰족해지며 잎밑은 V자 모양에 가깝다. 잎몸은 약간 깊게 파여 갈라지며 가장자리의 물결치는 정도는 아주 약하고 끝이 다소 둔하다. 전체 생김새는 다소 옆으로 퍼지면서 둥글게 자라며 가지는 많이 갈라지고 추위에 대한 내성은 다소 약한 편이다. 1983년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에서 충남 공주시 월산농장에 심어진 실생(實生, seedling)묘로 부터 선발 육종하였으며 ‘충무’라는 품종명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시호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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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불새'
Hibiscus syriacus 'Bulsae'
홍단심계 품종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90일 이상 자줏빛 진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며 꽃 중앙에 진붉은색 단심 무늬가 발달한다. 꽃은 폭이 좁은 꽃잎이 서로 떨어져 완전히 활짝 벌어지지 않으며 다소 안쪽을 향하여 핀다. 꽃의 지름은 10cm 내외로 중간 크기이고 기본 꽃잎은 보통 5장이지만 간혹 6장일 때도 있으며 작은 속꽃잎이 발생하기도 한다. 잎은 중간 크기로 길이는 약 6-7cm, 폭은 약 4-5cm이고 잎자루의 길이는 약 0.7cm 정도 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잎끝은 길게 뾰족해지며 잎밑은 U자 모양에 가깝다. 잎몸은 깊게 파여 갈라지고 가장자리의 물결치는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다. 전체 생김새는 직립형으로 가지가 하늘을 향해 자란다. 1984년 산림청 임목육종연구소에서 무궁화 ‘영광’ 외 11품종의 무궁화로부터 자연방임수분(open pollination)된 종자를 파종하여 실생(實生, seedling) 번식된 개체 중에서 1985년에 선발 후 1990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명명하였다. '불새'라는 품종명은 정열적인 진붉은색을 띠는 상상 속의 새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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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블루 딤플스'
Hosta 'Blue Dimples'
여러해살이풀로 달걀 모양의 청록색 잎과 여름철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종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약간 그늘이 지면서 비옥한 토양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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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핼시온'
Hosta 'Halcyon'
여러해살이풀로 회청색을 띠는 잎과 여름철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녹색 배경의 화단정원이나 숲가장자리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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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풍 '펜둘룸'
Acer buergerianum 'Pendulum'
잎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중국단풍과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것이 특징으로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다. 경사진 곳이나 수평적 느낌의 수변공간에 식재하면 주변과 조화로우면서 안정적인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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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군도단풍 '바리에가툼'
Acer negundo 'Variegatum'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부터 가을까지 잎의 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여 마치 하얀 꽃이 피어 있는 듯 하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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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Hylomecon vernalis
숲 속에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노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꽃의 지름은 약 5cm로 4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잎이나 줄기를 뜯으면 빨간색 액이 나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매미꽃(Hylomecon hylomeconoides)과 비슷하지만 매미꽃은 꽃줄기가 뿌리부분에서 곧바로 올라와서 피며 피나물은 잎줄기에서 꽃이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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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Syneilesis palmata
여러해살이풀로 우산 모양처럼 여러 갈래로 갈라진 넓은 잎이 매력적으로 여름철에는 분홍빛이 약간 도는 흰 꽃이 핀다. 잎이 처음 나올 때는 비단결 같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애기우산나물과 비슷하지만 덜 갈라지고 갈라진 소열편의 폭이 더 넓은 차이가 있다. 우산나물의 학명(Syneilesis palmata)에서도 종명(palmata)이 단풍나무 잎과 유사함을 의미하고 있어 투구꽃(Aconitum) 잎처럼 얇게 갈라진 애기우산나물(Syneilesis aconitifolia)과 구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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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새로 나오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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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
Acer triflorum
잎지는 큰키나무로 가을철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단풍과 겨울철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지는 나무 껍질이 매력적이다. 색감이 풍부한 단풍 효과를 연출하고자 하는 가을정원이나 나무껍질의 시각적 효과를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에 심으면 좋으며 맹아력이 강해서 강전정을 통해 모양을 다듬어서 키워도 좋다. 꽃말은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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